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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란
▲ 홀란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을 두고 맨체스터 더비가 펼쳐졌다.FX렌트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라이벌이 내년 여름 엘링 홀란 영입을 주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홀란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잘츠부르크에서 재목을 인정 받았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도 그 득점력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즌 홀란은 리그 8경기에서 10골,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에 많은 구단들이 홀란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홀란의 계약기간은 2024년 여름까지지만 2022년이면 바이아웃 조항이 생긴다. 도르트문트가 잡고 싶어도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면 홀란과 협상을 펼칠 수 있다. 도르트문트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맨유와 맨시티는 홀란의 바이아웃이 생기기 전 다른 구단들보다 먼저 홀란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이들은 내년 여름 홀란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홀란의 이적료를 6,500만 파운드(약 935억 원)로 예상했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대체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가브리엘 제주스가 있지만 아구에로의 빈자리를 채우기는 어렵다.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했지만 정통 공격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카바니는 만 33살로 맨유의 장기적인 계획에는 적합하지 않다.

맨유와 맨시티 외에도 레알 마드리드도 홀란을 주목하고 있다. 많은 구단들이 주목하는 홀란이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위기에 빠져 있다. 맨체스터 더비가 그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

맨유는 오는 13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FX마진거래

최근 맨유의 상황은 좋지 않다. 맨유(승점 19)는 7위로 처져 있고, 맨체스터 라이벌 맨시티(승점 18)는 승점 1점 차로 추격 중이다. 더구나 RB라히프치히와 최종전 2-3 패배로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올 시즌 나아지지 않은 성적과 결과에 솔샤르 감독 경질설도 솔솔 피어 오르고 있다.

맨시티와 맨체스터 더비는 자존심까지 걸려 있는 경기다. 만약 홈에서 패하면 가뜩이나 가라앉아 있는 분위기에 더 찬물을 끼얹게 된다. 절대 물러설 수 없는 경기다.

영국 권위 있는 축구 전문가 폴 머슨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이번 맨체스터 더비는 큰 경기다. 솔샤르 감독이 이를 극복하면 경질이라 말하고 싶다”라고 그를 압박했다.

이어 “맨유 구단 수뇌부가 현 위치에서 행복한 지 알고 싶다. 난 맨유가 세계에서 가장 큰 팀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라며 맨유에 분발을 촉구했다.

궁지에 몰린 솔샤르 감독이 이번 맨체스터 더비에서 반전을 이룰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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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친 로빈 판 페르시가 아스널 이적 배경 중 하나를 밝혔다.파워사다리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판 페르시는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 영입을 제안했었다”라고 전했다.

2004년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판 페르시는 278경기 132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2년 라이벌 맨유로 떠났다.

충격적인 이적을 감행했기에 판 페르시를 둘러싼 추측이 많았다. 그는 아스널을 떠난 이유로 승리를 갈망하는 자세가 부족했다고 떠올렸다.

판 페르시는 “아스널엔 위닝 멘털리티가 부족하고 느꼈다. 그리고 벵거 감독에게 키엘리니 영입을 요청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키엘리니와 몇 차례 맞붙었는데 그는 진정한 승자였다. 최근 경기를 봐도 그렇다. 거칠게 상대를 몰아붙이면서도 웃는다. 그런 미소라면 쉽게 경고도 받지 않을 것이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그런 유형의 선수가 아스널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키엘리니를 추천했다”라고 덧붙였다.

판 페르시는 “우린 아주 좋은 공격진을 보유한 팀이었다. 골도 많이 넣었다. 하지만 골키퍼와 수비진은 팀의 뼈대다. 솔직히 당시 아스널은 타이틀을 놓고 경쟁할 수준이 아니었다. 난 그저 우승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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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존 월(30, 193cm)과 드마커스 커즌스(30, 208cm)가 성공적인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휴스턴 로케츠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와의 2020-2021시즌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125-104로 승리했다.

오프시즌 휴스턴으로 둥지를 옮긴 월과 커즌스는 이날 휴스턴 데뷔전을 치렀다. 월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쓰러진 2018년 12월 26일 이후 약 2년 만에, 아킬레스건 부상과 전방십자인대를 연속으로 다친 커즌스는 지난 2019 NBA 파이널 6차전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공식 경기였다.성공적인 복귀였다. 

스티브 사일러스 감독의 예고대로 둘은 나란히 선발로 나섰다. 첫 공격에서 월은 가벼운 몸놀림을 통해 레이업으로 팀의 첫 득점을 책임졌다. 폭발적인 스피드는 여전했다. 득점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과거 워싱턴 위저즈 시절처럼 번뜩이는 패스 센스와 속공 전개 능력도 보여줬다.

커즌스의 활약도 눈부셨다. 

특히 슈팅 감각이 인상적이었다. 1쿼터 자신의 첫 야투를 3점슛으로 성공시킨 커즌스는 이후에도 중거리 점퍼, 3점 등을 추가하며 쾌조의 슈팅 감각을 뽐냈다. 또한 부상 트라우마를 벗어 던진 듯 골밑에서의 적극성도 돋보였다. 이 밖에도 커즌스는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등 다방면에서 기록지를 꽉 채우며 ‘폭군’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날 월은 19분을 뛰며 13득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커즌스는 15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3점슛 3개 포함 14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2블록을 기록했다.

한편, 휴스턴은 최근 트레이드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제임스 하든이 이날 결장한 가운데 팀 3점슛 무려 24개를 터트리며 일찌감치 시카고 수비를 무너뜨렸다. 월과 커즌스 뿐만 아니라 브루노 카보클로(17득점), 에릭 고든(16득점), 제럴드 그린(16득점)이 맹활약했다.

월과 커즌스의 복귀를 두고 우려의 시선이 많았다. 몸 상태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 운동선수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터라 더욱 걱정의 시선이 가득했다. 하지만 월과 커즌스는 휴스턴 데뷔전에서 이러한 우려를 지웠다. 컨디션이 본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딛은 점에서 앞으로의 기대를 갖게 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르빗슈를 위시리스트 1위에 올려야 한다.”

팬사이디드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다루는 제이스저널이 12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의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영입을 강력히 주장했다. 토론토는 이번 오프시즌에 류현진과 함께 선발진을 이끌 강력한 카드를 찾고 있다.

다르빗슈는 올 시즌 12경기서 8승3패 평균자책점 2.01로 맹활약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르면서 이름값을 했다. 2012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2017시즌 후반기에는 류현진과 LA 다저스에서 잠시 한솥밥을 먹었다. 이후 2018년부터 시카고 컵스에 몸 담았다. 잠시 부진한 시기도 있었지만, 올 시즌에 완벽하게 부활했다.

다르빗슈는 컵스와 6년 최대 1억50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아직 3년 더 계약된 상태다. 그러나 일부 미국 언론들은 컵스가 테오 앱스타인 전 사장이 물러나고 제드 호이어 사장 체제로 정비하면서 페이롤을 감축하고 리빌딩 모드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한 상태다.

코로나19 팬데믹에도 공격적인 투자를 예고한 토론토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수 있다. 제이스저널은 “이번 오프시즌에 토론토의 주요 트레이드 타깃을 선택하라면 컵스의 다르빗슈다. 영입할 수 있다면 최전선에 서야 한다”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제이스저널은 “올 겨울 가능한 모든 투수 중에서 다르빗슈를 위시리스트 1위에 올려야 한다. 34세의 이 투수는 올 시즌 12경기서 76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01, WHIP 0.961로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베이스볼레퍼런스 기준 WAR 2.7이었고, MVP 투표에서도 14위”라고 짚었다.

또한, 제이스저널은 “2019년 올스타 브레이크 전후로 전반기에는 평균자책점 5.01, WHIP 1.34, 후반기에는 평균자책점 2.76, WHIP 0.81로 극적인 반전을 이뤘다. SO/W(삼진/볼넷) 비율은 2.27서 16.86으로 껑충 뛰었다. 2023년까지 총 6000만달러 계약이 남았는데, 합리적인 규모”라고 했다.

토론토는 FA 시장에서 선발투수를 보강할까. 아니면 트레이드 시장에서 선발투수를 보강할까. 제이스저널은 “최근 다르빗슈의 활약을 볼 때, 전성기의 끝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되고, 선발진 상위 순번에서 류현진과 매우 좋은 짝이 될 것이다. 컵스는 엡스타인이 떠난 뒤 본격적으로 리빌딩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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