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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 사진=MBC 라디오스타
김광현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라디오스타’ 김광현이 집에 밀실이 있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야구가 제일 쉬웠어요’ 특집으로 성공적인 메이저리그(MLB) 데뷔 시즌을 보낸 김광현,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인 양준혁, 18연패 짠내 유발 투수에서 예능 유망주로 급부상 중인 심수창, 엄마 뱃속에서부터 야구와 사랑에 빠진 ‘모태 야빠(야구 광팬)’ 박성광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광현은 “집에 밀실이 있다.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했는데 한국에서 수술하면 뼛조각을 주지 않는데 일본에서 해서 뼛조각을 통에 담아주더라”라며 “그걸 부진할 때 뼛조각을 보면서 경각심도 키우고 잘해야겠다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어 “뼛조각만 있는 건 아니고 우승 반지도 있고, 금뿐만 아니라 글든글러브 등도 있다”고 말했다.

김광현은 밀실에 대해 “가족들도 못 들어온다”며 “아이들이 혹시 장난치다가 분실 우려가 있기 때문에 못 들어가게 한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지난 2014년 아내 이상희 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아들 한 명,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일집이 아이들 때문에 이혼 뒤 재혼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11월25일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친구를 찾는 국민 코미디언 배일집의 이야기가 공개된다.파워볼게임

배일집은 과거 결혼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막막했을 때 거액의 자금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선뜻 빌려준 고마운 친구를 찾고 싶어했다.

이미 40여 년 긴 세월이 흐른 데다가 이름 세 글자와 실 가게를 운영했다는 실낱같은 단서만 들고 추적에 나선 제작진은 당시 친구의 가게가 있었다는 청계천 일대 시장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수소문해야만 했다.

다행히 과거 배일집의 친구가 운영한 가게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과 만난 제작진은 친구의 가게에 얽힌 이야기를 듣게 됐다. 추적 영상을 지켜보던 배일집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 얘기에 혼란스러워했고, 김원희는 “결정적인 걸 잊으셨네요”라고 말했다.

과연 친구의 가게에는 어떤 놀라운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또 40여 년 만에 고마웠던 친구와의 재회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이날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일집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30여 년 동안 재혼을 하지 않고 홀로 살아온 이유가 아이들 때문이라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현주엽은 가라앉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무리수 농담을 건넸다가 배일집을 정색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원희는 “아직 개그 배우고 있는 중이라서요”라며 긴급 수습에 나섰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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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강수지가 김국진과 결혼 후 첫 외박에 나서 자유부인의 위엄을 보여줬다. 하지만 달달한 통화로 모두의 부러움을 사다가 밤에 폭풍 눈물을 흘려 궁금케 했다.파워볼게임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재홍의 ‘깨복쟁이’ 친구로 등장한 이종범과 함께하는 여행이 전파됐다.

이날 연말특집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유부남 유부녀 멤버들은 각자의 배우자에게 외박 허락을 공개적으로 받았다. 스피커폰으로 부부의 대화가 그대로 촬영되는 모습이라 일부 게스트들은 당황하기도 했다. 특히 권선국은 1박2일 일정을 아내에게 2박 외박으로 말하고 나온 것이 틀통나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결혼 후 첫 외박에 나선 강수지와 김국진의 부부가 되고 난 뒤의 리얼 통화.

강수지는 “결혼 후 첫 외박”이라며 김국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자 “운동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나중에 걸려온 김국진 전화에서 강수지는 “녹화하셨어요?”라고 깍듯한 존대말로 달달하게 인사했다.

그러면서 주변의 외박 질문 채근에 “나 자고 간다구요”라고 터프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국진은 “알았어 알았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김광규는 “너무 쉽게 외박을 허락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김국진은 “내가 거긴 잘 알잖아.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잘 알잖아”라며 웃었다.

이후 강수지는 “혼자 잘 수 있겠어요?”라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물었고, 이를 들은 최성국은 무슨 소리야? 혼자 못자?”라며 적응 안되는 달달한 대화에 웃음을 터뜨렸다.

김국진은 “어유 어떡해 힘들더라도 겨우 자야지. 알아어 재밌게 놀아요”라며 꿀 떨어지는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참 요리가 진행될때 강수지에게 또 한번 김국진 전화가 걸려왔다. 강수지는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실시간으로 말해주면서 애정을 드러내다가 갑자기 표정이 안좋아졌다. 이를 지켜본 김광규는 걱정어린 시선을 보냈다.

마지막에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강수지가 멤버들 사이에 있다가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수지 누나 울어”라고 말하며 당황했고, 강수지는 휴지로 눈물을 닦으면서 “눈물 난다 나 이거 못하겠다”고 포기 선언을 했다. 이종범은 “그럴 수 있다”며 이해하는 모습.

이후 강수지는 이불에서 “무서워”라고 말하는 모습이 포착돼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는 건지 다음주를 궁금케 했다.

lyn@sportschosun.com

MBN 방송화면 캡처
MB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상은 객원기자]

‘우다사3’ 커플들의 가을밤을 수놓은 따끈한 데이트가 연달아 이어졌다.

25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는 김용건-황신혜, 현우-지주연, 탁재훈-오현경의 행복한 가을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황신혜 커플은 캠핑 데이트를 즐겼다. 육중완의 추천으로 두 사람만의 산책이 시작됐다. 황신혜와 김용건은 서로 손을 잡으며 은근히 티격태격 장난을 쳐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용건은 육중완의 응원에 힘입어 “그냥 바로 잡는거다”라며 센스있게 손을 잡아 로맨틱한 분위기가 그려졌다.

황신혜와 김용건은 육중완이 만들어준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이어갔다. 세 사람만의 진솔한 토크가 계속됐다. 황신혜는 “연예인의 자식들이 생각이 되게 많은 편이더라. 내 딸도 악플로 고민이 많았다. 본인이 조심하려 하고, 신경을 많이 쓰더라”라며 딸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김용건은 “나도 비슷하다. 그러다가도 자식이 막상 다치면 마음이 더 아프다. 나도 애들이 어릴 때 다쳐서 오면 병원에 달려가고 그랬다”며 공감했다.

현우♥지주연 커플의 데이트는 레트로 감성에서 출발했다. 이날 늦은 현우에게 불만을 토로하던 지주연은 현우가 준비한 데이트에 금세 기분이 풀렸다. 두 사람은 문화 거리를 걸었고, 지주연이 좋아하는 분식데이트를 즐겼다. 분식 먹방을 펼치던 중 지주연은 현우에게 어린시절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현우는 “어릴 때는 공부 잘하는 사람이 좋았다. 반장 짱이다”라며 “지금이 제일 좋다. 이렇게 떡볶이를 먹을 수 있는 사람도 있다”며 좋아했다.

지주연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음 코스는 감동의 연속이었다. 한 카페에 들어선 두 사람은 책장에서 책을 한권 발견했다. 바로 지주연의 책이었던 것. 지주연을 위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기 위해 현우는 미리 책을 두고 갔고, 이로인해 늦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지주연은 감동했다. 게다가 두 사람의 이니셜을 새긴 가죽공예 까지 현우가 준비하자 지주연은 “아까 늦었다고 뭐라고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현우는 “원래 요새 남자들은 다 바빠. 일도 하고, 사랑도 해야 해. 시간을 쪼개서 와서 가죽 공예를 배웠다”며 지주연과 가죽공예를 즐겼다.

지주연은 “잊을 수 없을거 같다. 소중하게 다뤄야겠다”며 현우의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 현우는 지주연의 지갑에 편지를 넣었다. 현우가 쓴 편지에는 “함께 있어줘서 너무 고맙다. 우리 행복하자”라고 적혀있었고, 직접 읽어줘 훈훈한 분위기가 그려졌다.

탁재훈과 오현경 커플은 솔비가 봐주는 타로카드를 즐겼다. 오현경은 “나는 나쁜거 얘기해주지 마세요”라며 안좋은 이야기를 피하고자 했고, 탁재훈은 “그러면 안된다”며 오현경을 달랬다. 솔비는 오현경에게 뭘 보고싶은지 물었고, 오현경은 “나는 돈이 좀 궁금하다”며 “나한테 돈이 들어오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며 은근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오현경에게 “너 돈 필요해?”라고 되물어 폭소케했다.

솔비는 오현경의 타로를 보며 “이 프로그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다. 속았다는 느낌? 짝꿍이 탁재훈인지 모르고 와서 그랬나보다”라며 해석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지상렬은 “오현경에게 해준게 뭐냐”며 호통을 쳤고, 솔비는 “따뜻하게 대해줘라”며 덧붙여 탁재훈을 반성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탁재훈의 질문은 ‘3개월 안에 연애를 할 수 있냐’였다. 하지만 솔비의 해석은 남달랐다. 젊을 때 여자가 많았다고 짚어내자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지상렬의 연애 타로에서 솔비는 “당신의 노력은 가상하다”고 평해 폭소케했다.

타로 시간을 마치고 현재의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그려졌다. 오현경은 “나는 37살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도전할 수 있는건 젊을 때 다 해봐야 한다”고 솔비에게 전했다. 이어 탁재훈은 “2007년이니까 최고의 전성기었다. 연예대상도 받았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그런데 지금은 너무 쉽게 잊혀지고 빨리 소비되는거 같다. 이 시대에 적응해야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도 있다”며 진솔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로의 위로가 되고, 든든한 의지가 되는 가을밤이 지나가고 있었다.

한편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은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가상 커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백종원이 만원아귀찜집 주방을 살펴보고 안타까워했다.

11월 2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중랑구 사가정시장 골목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백종원은 만원아귀찜을 시식한 뒤 아귀가 마른 느낌이라 평했다. 저렴하긴 하지만 저렴한 안주로 손꼽을 메뉴는 아니라는 것. 이어 백종원은 주방을 살피며 “이렇게 얼었다 녹았다 하면 당연히 수분이 날아가 말라 버린다”며 아귀 보관법을 꼬집었다.

하지만 아귀의 상태보다 더 백종원을 놀라게 한 것은 주방 천장 상태. 백종원은 “주방이 왜 이래? 천장 내려앉겠다. 완전 옛날 주방이다. 잘못하면 불나는데 이거. 어떻게 이렇게 됐지? 주방은 손보셔야 겠다. 이거 위험해서”라고 지적했다.

사장은 “천장이 좀 그래요. 옛날부터 그렇게 돼 있었다”고 인정했다. 백종원은 천장 벽지를 뜯어내고 내부를 확인한 뒤 “차라리 뜯어내는 게 낫겠는데?”라고 말했고 천장을 둘러보며 “답답하다… 마음이 안 좋네”라고 안타까워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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