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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문희경이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엔트리파워볼

11월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100세 인생 즐겁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문희경은 “원래 제 꿈은 가수였다. 19살까지 제주도에 살다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로 대학을 왔다. 우여곡절 끝에 가요제 대상도 받았는데 저와 잘 안 맞았나 보다. 가수의 꿈 포기하고 잊고 살다 뮤지컬배우를 거쳐 배우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희경은 “어느 날 가면 쓰고 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제의가 왔는데 그때 제가 노래했던 과거가 다 밝혀졌다. ‘힙합의 민족’과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꿈을 다시 펼칠 기회가 왔다. 꿈이라는 건 그 꿈을 잃어버렸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어떤 시점에 다시 나한테 돌아오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문희경은 즉석에서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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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다희가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다.

11월13일 EBS 측에 따르면 배우 이다희가 EBS 다큐프라임 ’60세 미만 출입 금지’ 내레이션에 참여한다.파워볼게임

평소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당당하고 이지적인 여성상을 보여준 이다희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성 독거노인 문제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취지에 공감,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 또한 여성 독거 노인을 위해 내레이션 출연료 전액 기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11월16일 첫 방송되는 ‘60세 미만 출입금지’는 60대 독거 여성 3명의 셰어하우스 체험기를 다룬다. 노인 1인 가구 200만, 이 중 3분의 2는 60세 이상의 여성. ‘나 혼자 산다’는 말이 더 이상 2030 세대만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날의 한국 사회에서 세 명의 독거 여성은 함께 독거를 시작한다. 이혼, 미혼, 사별 이렇듯 각기 다른 이유로 나 혼자 사는 세 명의 여성이 일상의 우여곡절을 공유하며 함께 독거하는 법을 배워가는 내용이 담긴다.

이다희는 “정말 의미 있었고 엄마와 할머니를 떠올리게 한 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어머니, 또 누군가의 사랑이었을 여성들이 나이를 먹고 혼자가 아닌 ‘함께, 독거’를 하는 모습을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싶었다” 며 “나이를 떠나 혼자인 여성들이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 고 전했다. 또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서 진행 중인 여성 노인 고독사 방지를 위한 ‘사랑의 우유 배달’ 캠페인에 출연료 전액 기부 의사를 드러냈다.

11월 16일,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사진=E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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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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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매거진(WSJ Magazine)의 ‘2020 올해의 혁신가(The WSJ Magazine 2020 Innovator Awards)’ 음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파워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매거진은 11일(현지시간) 오후 8시(현지시간) 웹사이트 스트리밍을 통해 음악 부문 수상자 방탄소년단을 포함해 ‘2020 올해의 혁신가’ 각 부문 수상자들을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매거진은 매년 음악, TV, 미술, 건축, 문학 등 문화와 관련한 여러 부문에서 혁신가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가 10회째다.

월스트리트저널 매거진은 방탄소년단을 ‘2020 올해의 혁신가’ 음악 부문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와 관련해 “방탄소년단은 종종 21세기 비틀즈로 불린다. 보이밴드의 공식을 깨트리고, 팬덤이라는 개념을 새로운 영역으로 이끌었으며, K팝이라는 장르를 글로벌화했다. 그들의 영향력은 음악을 뛰어넘는다. 지난 6월, 방탄소년단은 의미 있는 캠페인에 기부했고, 팬들이 이에 동참, 하루만에 같은 금액의 기부금을 모았다. 이야말로 오늘날 세상에 필요한 혁신이자 리더십”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으로 공개된 수상 소감에서 RM은 “우리는 그저 음악과 퍼포먼스를 사랑하는 평범한 아이들이다.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 긍정적 에너지와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꿈꾼다”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음악을 통해 꾸준히 전파해 온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메시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진은 “나도 학생 때는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는데 이 일을 하다 보니 정말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게 됐고, 그렇게 해서 사랑을 주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이홉 역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메시지는 나에게도 굉장히 특별하다”라며 “방탄소년단이라는 팀이 외친 메시지이지만, 우리에게도 굉장히 영향을 준 하나의 중요한 소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지민은 “멤버들 스스로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멤버들과의 관계, 우리와 팬분들이 이루고 있는 관계”라고 언급했고, 뷔는 “전 세계에 계신 모든 분들한테 지금 상황이 많이 힘들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럴수록 더욱 우리가 ‘으쌰으쌰’ 해서 긍정적으로 총알 장전해 놓았으면 좋겠다”라고 위로와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혁신’의 의미에 관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슈가는 “혁신은 ‘멈춰 있지 않음’인 것 같다.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고 정국은 “나 스스로 작은 일들 안에서 무언가를 이루고, 그 안에서 느끼는 게 있다면 그게 혁신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정의를 내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방탄소년단이 곡뿐만 아니라 구성과 콘셉트, 뮤직비디오 등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OSEN=최나영 기자] ‘산후조리원’이 엄지원과 윤박의 데이트 현장을 담은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연출 박수원, 극본 김지수, 제작 tvN·래몽래인, 8부작)에서 연상연하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엄지원, 윤박을 향한 반응이 뜨겁다. 이번 작품이 첫 연기 호흡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척하면 척’하는 찰떡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두 배우의 부부 열연이 극의 흡인력을 높이고 있기 때문.

특히 두 배우는 방송을 시작하기 전부터 ‘함께 너무 즐겁게 촬영했던 작품’이라며 서로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었다. 엄지원은 “힘든 출산 장면을 찍을 때 같이 출산하는 것처럼 연기를 해줬다. 워너비 남편이 될 것”이라며 극 중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 윤박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윤박 역시 “엄지원은 배려 넘치는 선배님. 같이 이야기를 하며 장면들을 만들어가는 과정들이 즐거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아내가 어떻게 하면 웃을 수 있을까’ 그 생각을 잊지 않고 연기 했던 것 같다”고 밝혀 뼈 속까지 아내 바보인 면모를 드러내 시작부터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었다.

두 배우는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현실 부부 연기부터 로맨틱 모드는 물론, 코미디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더할 나위 없는 케미와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극 중 연상의 아내인 현진(엄지원 분)은 출산 전과 후, 한껏 예민해진 상태. 언제나 변함없이 자신이 제일 아름답고 최고의 엄마가 될 거라고 말해주는 남편 도윤(윤박 분)이 고맙고 위로가 되었다가도, 미묘하게 올라간 그의 입 꼬리 각도가 마음에 안 들면서 갑자기 흑화하기도 한다. 

반면 도윤은 시시각각 급변하는 아내의 감정 기복에도 한결같은 사랑꾼 면모를 뽐낸다. 출산 전 관장을 한 현진이 화장실로 직행하자마자 들리는 천둥 치는 사운드에 넘어진 거 아니냐며 걱정을 하는 순수한 매력과 아내를 위해 직접 수유 방법부터 가슴 마사지까지 배워오는 열정까지 지닌 완벽한 남편상의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이들 부부의 ‘찐’ 케미는 물론 빛나는 비주얼까지 담겨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첫 번째 스틸은 딱풀이 유모차 쇼핑에 나섰다가 영국 왕실에서 택했다는 최고급 유모차에 홀린 듯 빠진 도윤의 상상 장면이다. 여성스럽고 우아해 보이는 원피스에 모자까지 화이트 컬러로 맞춘 엄지원과 완벽한 슈트 핏을 자랑하는 윤박의 투샷은 그 자태에서부터 고품격이 느껴진다. 여기에 공원에서 함께 유모차를 밀며 서로 눈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워너비 부부’의 포스를 풍기며 시선을 압도한다.

이어 또 다른 스틸은 수유로 지친 현진의 기분 전환을 위해 오랜만에 산후조리원 밖에서 저녁을 먹고 있는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동시에 ‘현실에는 없는 남편’, ‘남편이 판타지’라는 질투 어린 반응을 불러 일으킨 화제의 장면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자신의 스테이크를 잘라 현진에게 건네고, ‘잘하고 있다’는 눈빛으로 손을 꼭 잡아주는 것도 모자라 꽃받침 포즈로 애교 필살기까지 보여주고 있는 도윤의 ‘넘사벽’ 다정함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든다. 이에 기분이 한결 나아진 듯 활짝 미소를 띠고 있는 현진의 표정까지,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서는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는 이들 부부의 완벽 케미를 여실히 보여준다.

하지만 지난 4회 방송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변치 않을 것 같던 현진과 도윤 부부 관계에 이상 기류가 감지되었다. 현진에게 등을 돌리고 자고, 몰래 회사 여자 후배와 메시지를 주고 받는 등, 아내가 모르는 비밀이 생긴 듯 보이는 도윤. 때문에 과연 이들 부부의 앞날에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인지, 그리고 현진을 향한 변치 않는 찐 사랑으로 도윤이 워너비 남편의 자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산후조리원’ 2막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tvN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진소연이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에 합류한다.

11월13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진소연은 최근 ‘며느라기’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며느라기’(연출 이광영)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인 ‘민사린’(박하선 분)이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아낸 ‘시월드격공일기’다.

진소연은 극 중 민사린 오랜 단짝친구 연수 역을 맡았다.

진소연은 웹드라마‘오피스워치’ 모든 시리즈에 김지현 팀장(김팀장 분) 역으로 출연했다. 또 MBC 에브리원 ‘단짠 오피스’, tvN ‘진심이 닿다’, ‘드라마 스테이지-블랙 아웃’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최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에서는 극 중 초반 에피소드를 여는 중요한 역할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며느라기’는 11월21일 첫 공개된다. (사진=가족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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