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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 김소연의 악연이 드러났다.

10월 26일 첫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오윤희(유진 분)와 천서진(김소연 분)의 악연이 드러났다.파워볼게임

심수련(이지아 분)이 추락사하는 여자와 눈이 마주치며 경악하는 모습으로 극의 포문을 연 가운데 시간이 2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오윤희(유진 분)는 조상헌(변우민 분)에게 3개월 동안 수십 집을 보여줬지만 자격증이 없다는 이유로 수고비로 10만 원을 겨우 받았다. 오윤희는 딸 배로나(김현수 분)가 성악을 하고 싶어 하자 반대했다.

과거사를 통해 오윤희 역시 성악을 했던 사실이 드러났고, 배로나와 경쟁관계의 유제니(진지희 분)는 모친 강마리(신은경 분)가 구해준 연습실을 배로나가 몰래 썼다며 분노했다. 천서진(김소연 분)은 고상아(윤주희 분) 아들 이민혁(이태빈 분)을 성악 레슨 했고, 배로나, 유제니, 이민혁이 모두 청아예고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천서진은 유명한 성악가로 과거 오윤희와 악연을 암시했다. 고상아는 아나운서 출신으로 변호사 이규진(봉태규 분)과 결혼해 시모와 시누이들에게 시달렸다. 천서진 하윤철(윤종훈 분) 부부, 고상아 이규진 부부, 강마리가 함께 저녁 식사했고 펜트하우스 심수련 주단태(엄기준 분) 부부는 마지막에 도착해 천서진의 심기를 건드렸다.

천서진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무시하는 하윤철과 몰래 부부싸움하다 심수련에게 들키자 심수련 남편 주단태를 유혹했다. 유제니는 배로나의 노래 실력에 긴장 배로나가 음료에 약을 타서 자신이 목을 다쳤다고 모함했다. 오윤희는 과거 천서진의 모함에 모든 것을 잃었던 경험 때문에 딸 배로나에게 “일단 사과하라”며 학폭위를 막으려 했다.

오윤희가 무릎까지 꿇자 딸 배로나는 더 반발하며 나가버렸고, 강마리는 딸 유제니의 자작극을 알고도 경쟁자 배로나를 해치우기 위해 오윤희의 따귀까지 때리며 학폭위를 주장했다. 천서진은 애들 수학 과외교사로 안나리(민설아/조수민 분)를 채용했고, 헤라팰리스 아이들은 안나리를 무시하며 수업 거부했다.

주단태는 이규진 하윤철의 도움을 받아 다음 건물을 올릴 계획했고, 천서진의 유혹에 따라 불륜을 저질렀다. 배로나는 학폭위가 열리는 날 홀로 천서진을 찾아가 레슨을 받겠다고 주장했고, 오윤희는 딸이 학폭위에서 강제전학 당할까봐 따라갔다가 천서진과 재회했다. 그와 함께 드러난 과거사는 천서진이 대상트로피로 오윤희의 목을 그은 뒤 거짓말한 것이었다.

과거 오윤희는 천서진이 점수조작으로 대상을 차지하자 “가짜 1등, 도둑”이라며 항의했고, 천서진은 대상 트로피로 오윤희의 목을 그은 뒤 제 얼굴에 오윤희의 피를 묻히고 먼저 쓰러지며 자작극을 벌였다. 천서진의 연기와 거짓말 때문에 오윤희는 천서진의 대상을 뺏으려다 분에 못 이겨 스스로 목을 그었다는 오명을 썼다.

오윤희는 딸 배로나와 학폭위에 갔지만 교장이 배로나를 “쓰레기”라고 모욕하자 교장에게 발차기를 날리고 “우리 로나 절대 전학 안 간다”고 선언했다. 이어 오윤희는 다시 천서진을 찾아가 딸 배로나에게 성악을 시키겠다며 “넌 죽었다 깨어나도 나 못 이겨. 가짜 1등 천서진. 도둑”이라고 선전포고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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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애로부부’가 재정비를 거쳐 13회로 돌아온다.파워볼게임

10월 26일 방송되는 SKY와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최화정 홍진경 이상아 이용진 양재진 5MC가 그 동안 12회를 선보인 ‘애로부부’가 불러온 뜨거운 화제성을 돌아본다. 최화정은 “‘속터뷰’에 나온 부부들이 모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은 물론, 11회 애로드라마 ‘팔자를 훔친 여자’ 편의 ‘국화’ 캐릭터에 전국민이 분개했다”며 뿌듯해 했다.

“20년 절친의 남편을 꾀어내 아이를 갖고는 친구에게 이혼을 종용한 ‘국화’라는 여인을 찾겠다고 온라인이 온통 난리”라는 최화정의 말에 홍진경 이상아는 “그러고 보니 정말 ‘국화’는 누구야? 갑자기 궁금하다”며 시청자들에게 공감했다.

하지만 이날 13회 애로드라마인 ‘주말의 여왕’은 전국민의 분노를 유발한 ‘국화’ 뺨치는 ‘못난 남편’의 등장으로 MC들의 속을 턱턱 막히게 했다. 이날 사연 신청자는 “주말부부를 하려면 3대가 덕을 쌓아야 하는 것”이라며 8년간 남편과 행복한 주말부부 생활을 하며 외동딸을 키우고 있는 한 아내였다.

마치 연애할 때처럼 주말에 만날 때만을 기다리는 부부의 모습에 MC 홍진경은 “아무래도 붙어 사는 것보다 더 애틋한 건 있겠다”며 고개를 끄덕였지만, 순식간에 ‘애틋함’은 산산조각났다.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남편의 만행에 MC들은 모두 ‘소름’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홍진경은 “분노의 차원이 다르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또 이용진은 “어디에 미치면 저렇게 살게 될까?”라며 혀를 찼다. 이상아는 “내가 아내라도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 최화정은 “내가 다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26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채널A, SKY ‘애로부부’)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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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다양한 사연이 저해진 가운데 이수근과 서장훈이 고부갈등 사연이 찐 분노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헬스트레이너 핏블리(본명 문석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파워볼사이트

26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다양한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고3인 청소년 CEO가 등장했다. 고1때 창업대회에서 상금 1억원을 획득한 후, 곤충 아이템으로 무려 3개 기업 운영 중이라고 했다. 3개 회사의 매출에 대해선 “월 매출 2천만원, 연 매출 2억에서 2억 5천 , 직원은 4명이다”면서 “아버지도 퇴사해 우리 회사에서 일을 도와주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청소년 CEO 사연자는 “투자금 95프로가 나의 주식, 기업 가치는 12억원”이라 말하면서 서장훈에게 눈빛이 고정되어 투자를 제안, 서장훈은 투자 얘기에 “그 얘기하러 왔어? 미안한데 가라 나도 힘들다”며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고민을 전했다. 사연자는 “사업하면서 일을 하니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져, 친구관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며 입을 열면서 “친구들 단톡에도 내가 빠져있어, 친구들이 바쁘기에 배려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한 편으론 씁쓸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바쁘게 생활하는 사연자에게 두 MC는 “거만하고 잘난 척해선 안 돼, 친구들에게 네 진심을 전해라”면서 “그 나이에만 할 수 있는 학창시절 추억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서장훈은 “퇴근시간은 지켜라, 밤새는 것은 오바, 시간안배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친구들 만나길 바란다”고 하면서 조언, “결혼도 쉽게 생각하지마라”고 했다. 이수근은 “쉽게갔다가 쉽게 돌아올 수 있다”고 하자, 서장훈은 “그렇다”며 이를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10년 간 동생의 2억원 대의 빚을 갚았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사연자는 “현재도 엄마와 내 앞으로 빚을 만들어놨다”며 고민을 전했다. 서른 다섯살인 동생이 20대 시절 남자친구 보증을 섰다가 빚이 생겨 빚을 빚으로 돌려막기를 하며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게다가 母가 10년간 남매를 위해 결혼자금으로 모아둔 저축보험까지 물거품이 됐다고고 했다. 동생이 어머니인 척 보험사에 전화해 보험금 답보로 대출까지 받았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사연자는 “빚을 아무리 갚아도 계속 생겨, 화가나서 집을 나가라하니 진짜 집을 나간 후 잠적했다”면서 “동생없이 빚 독촉에 시달리고 있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가족이 빚을 대신 갚는 건 의미없다, 가족이 길을 들어버려 다 해결을 해주니 또 사고를 친 것”이라면서  “이 정도면 가족이 아니다, 더이상 가족 아니라고 말해라”며 조언, 결론적으로 “동생을 위해서  더이상 아무것도 해주지마라 눈물을 머금고 연을 끊어야한다, 이제 네 삶을 살아라”며 응원했다.  

다음은 헬스 트레이너가 먹방에 대한 정체성이 흔들린다는 핏블리(문석기)의 사연을 전했다. 헬스장 네 군대 운영 중이었으나 코로나19로 2주 동안 문을 닫게 되면서 4개 지점을 동시에 폐쇄하게 돼 타격이 너무 커지게 됐다고. 

핏블리는 “한 달 월세만 4천만원 정도, 규모가 큰 만큼 타격도 크다”면서 “수입이 0원이라 금전적으로 압박이 있어, 헬스 트레이너인데 먹방을 계속해도 될까”라며 고민을 전했고, MC들은 “정체성 힘들어하지 마라”면서 “위기를 기회로 생각해, 비록 근손실이 있어도 새로운 먹방의 즐거움을 찾아라”고 조언했다.
 
이어 고부갈등을 겪고 있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황혼 육아를 맡아준 시어머니와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면서 시어머니께서 곧 분가를 앞두고 관계개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이수근은 “다짜고짜 황혼 육아라니, 어머니에게 잘 하셔라”면서 “이건 불효다, 갈등을 빚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며 발끈했다. 서장훈이 이런 이수근을 달래며 “고민부터 들어보자”고 했고, 며느리인 사연자는 “시어머니가 화가나도 말씀을 안 하셔, 난 눈치만 보다보니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며 힘든 고민을 토로했다.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서 사연자는 “살이 쪄서 옷을 다시 산다, 명품을 사는 것도 아니다”면서 “내 돈 내산 옷”이라며 억울해했다. 이에 시어머니는 “옷을 적당히 사라, 같은 종류의 옷을 많이 산다”며 잔소리를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에 이수근은 “내 돈이니까 상관하지 말라는건 며느리가 나쁜 사람, 그러면 가족균형이 깨진다”며 호통쳤다. 

이어 시어머니는 “며느리 힘든건 알지만 손녀가 초3, 주말엔 엄마가 자식 챙겨주고 가족의 의미를 새기며 밥도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자 며느리는 “주말에는 늦잠을 잔다, 평일에 새벽 출근에 대학원을 다니다보니 수면이 부족하다”면서 “이 집에 내가 주 수입원, 주말에 잠을 푹 자야 다음 평일도 버틸 수 있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에 이수근은 “며느리 배움을 위해 어머니가 돕고 계신 것, 새벽에 나가 밤에 온다면 어머니는 18시간 육아를 하는 것”이라면서 팩트를 날렸다. 

며느리인 사연자는 “남편에게 우리끼리 해결하자고 말도 해봤다, 지금껏 고생 많으셨으니 이제 본가로 보내드리자고 했다”면서 “남편이 불안해하더라, 그렇게 못 하겠다고 하더라, 아이 양육에 대한 걱정때문, 현재 양육비도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12년차 육아 경험이 있는 이수근은 “팩트만 말씀 드리겠다, 아들이 제일 문제”라면서 “중간 중재를 못하고 있다, 아들이 90프로 잘 못”이라며 일침했다.  

어머니에게 사랑받는 며느리 되고 싶다는 사연자와와 시어머니에게는 “표현에 오해가 있었다, 속상한 마음 담아두기보다 바로 말씀해주길 바란다”면서 조언, 서장훈도 “서로 고마운 마음을 생각하면서 기분 나쁜일은 잊어라”고 조언을 덧붙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쳐

가요무대 가수 김용임 허참 마이진 김양 김동아 신수아 한혜진 손빈 안성훈 반가희 임희속 소명 김정호 송가인
가요무대 가수 김용임 허참 마이진 김양 김동아 신수아 한혜진 손빈 안성훈 반가희 임희속 소명 김정호 송가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요무대’ 허참(본명 이상룡), 나이 70대인 그가 가수로서의 남다른 끼를 과시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가요무대’에서는 라인업 가수 김용임, 권성희, 허참, 마이진, 김양, 김동아, 신수아, 한혜진, 손빈, 안성훈, 반가희, 임희속, 소명, 김정호, 송가인 등이 출연해 나이 무색 다양한 노래를 소화했다.

이날 국민 MC 허참 등장이 눈길을 모았다. 허참은 ‘아내는 지금’을 자신만의 관록과 실력, 보이스톤으로 완벽하게 열창했다.

구수한 듯 감수성 짙은 그의 목소리와 가사 해석력이 ‘가요무대’의 다양한 시청자층 귀와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허참 경우 국민 MC로 ‘가족오락관’ 등을 진행하며 유명세를 탔다. 2006년 KBS 연예대상 공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허참 나이 1949년생으로 현재 70대임에도 정정한 엔터테이너 에너지, 관록을 자랑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가요무대’]

[뉴스엔 박은해 기자]

’18 어게인’ 김강현이 김유리의 비밀스러운 취미를 격려했다.

10월 2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연출 하병훈) 11회에서는 코스프레 파티에서 만난 고덕진(김강현 분)과 옥혜인(김유리 분)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덕진과 옥혜인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파티를 즐겼다. 삐에로 분장을 한 고덕진은 “하얀 여우님. 이상한 나라에서 온 건 우리 둘 뿐이군요”라고 옥혜인에게 말을 걸었고, 서로의 목소리를 알아들은 두 사람은 “아버님?” “혜인 쌤이 여기를?”이라며 깜짝 놀랐다.

과거 옥혜인은 고덕진이 덕후라는 이유로 “아버님 덕후잖아요. 저 덕후 싫어요”라며 그의 마음을 거절했다. 옥혜인도 덕후라는 사실을 알게 된 고덕진은 “선생님 스스로를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선생님 지금 모습은 누구보다 아름다우니까요. 선생님은 그럴 자격 충분합니다”라고 위로하며 옥혜인을 뒤에서 안았다.

그러나 고덕진이 안은 사람은 옥혜인과 뒷모습이 비슷한 여장남자였다. 그 모습을 본 옥혜인은 입을 틀어막았다.

(사진=JTBC ’18 어게인’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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