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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신애라가 틱 증상이 있는 금쪽이의 사연에 공감했다.

10월 16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예능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틱 증상을 가진 8살 금쪽이 사연이 공개됐다.파워볼

이날 스튜디오에는 외동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가 출연해 아들의 틱 증상을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엄마에게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 금쪽이가 등장했다. 하지만 금쪽이는 TV를 보자 계속 눈을 깜박이는 틱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금쪽이 부모는 “5살 무렵, 아이에게 틱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하게 나타나는 틱 증상 때문에 걱정이 된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를 본 오은영은 금쪽이가 보이는 행동은 틱이 맞다며 “보통 우리의 의지대로 근육을 쓰는데 틱은 의지와 무관하게 수축되거나 소리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보던 신애라는 “보통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아이들한테 틱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며 “우리 아들도 틱이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병원까지 찾아갔었는데, 감사하게도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졌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어 “너 틱 안 했을 때 어때?”라고 하자 “답답해서 죽을 것 같다고 하더라”며 금쪽이의 마음을 공감했다.(사진=채널A ‘금쪽 같은 내 새끼’)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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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써치> 에서 군인 역할 맡은 배우 정수정

[양형석 기자]

지금이야 BTS라는 ‘최상위 포식자’를 앞세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상장하면서 생태계가 파괴됐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가요 기획사는 SM, JYP,YG가 삼분했다. ‘아이돌의 명가’ SM이 H.O.T를 시작으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같은 아이돌들을 꾸준히 배출했고 JYP는 박진영이라는 걸출한 프로듀서를 앞세워 솔로와 그룹들을 차례로 선보였다. YG는 ‘힙합 정신’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회사였다.

3대 기획사가 가요계에서 더 이상 이룰 것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큰 획을 그으면서 이들은 연기자 쪽으로 범위를 넓혔다. 하지만 SM 출신 연기자들은 서현진과 도경수(D.O)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연기력 논란에 시달렸고 JYP도 수지 같은 대성공 사례 한 몇몇을 제외하면 가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다. YG 역시 빅뱅의 최승현(TOP)을 배우로 키우다가 최근엔 김희애, 차승원, 강동원, 최지우 등 검증된 배우들을 영입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강타와 유노윤호, 김희철, 윤아 등 SM의 ‘에이스급’ 아이돌들이 연기도전에서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으며 마음고생을 할 때 비교적 조용히 연기를 시작해 착실히 필모그라피를 쌓은 배우도 있다. 한 때는 크리스탈이라는 활동명으로 더 유명했지만 이제는 새 소속사에서 새 출발을 하며 17일 첫 방송되는 OCN 주말드라마 <써치>에서 화생방 방위사령부 특임대대 중위 손예림 역을 맡은 정수정이 그 주인공이다.<하이킥3> <상속자들>로 주목 받은 걸그룹 멤버

▲  이종석이 유행시켰지만 사실 “뿌잉뿌잉”의 최초 시전자는 정수정이었다.
ⓒ MBC 화면 캡처

지난 2009년 소녀시대의 동생 걸그룹 f(x)가 데뷔했다. f(x)는 글로벌 걸그룹을 추구하던 팀답게 멤버 구성이 독특했다. 리더 빅토리아는 중국인이었고 래퍼 엠버는 대만계 미국인이었다. 지금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 설리는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고 메인보컬 루나는 초등학생 시절 <유재석의 진실게임>에 출연한 경력이 있었다. 그리고 팀 내에서 가장 어린 크리스탈은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소녀시대 제시카의 친동생이었다.파워볼게임

이효정-이기영 형제, 김태희-이완 남매처럼 배우 쪽에서는 형제나 남매가 동시대에 활동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지만 자매가 가수, 그것도 같은 회사의 다른 걸그룹으로 동시대에 활동하는 경우는 흔치 않았다. 하지만 크리스탈은 데뷔 초기부터 ‘제시카 동생’이 아닌 f(x)의 리드보컬로서 금방 그 존재감을 드러냈다. 언니에 비해 목소리는 다소 굵지만 충분히 예쁜 음색을 가졌고 루나와 함께 고음파트를 나눠 부를 정도로 음역대도 넓은 편이다.

크리스탈은 팀 내에서 차갑고 도시적인 분위기의 콘셉트였기 때문에 실제 성격에도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사실 데뷔 초기 ‘소녀시대의 얼음공주’로 불렸던 언니 제시카도 데뷔 초기 크리스탈과 같은 고민을 겪었다.

2010년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한 크리스탈은 2011년 <하이킥>시리즈의 3편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안내상의 둘째딸 안수정 역을 맡으며 연기자 정수정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하이킥3>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전작 두 편에 비하면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정수정은 “뿌잉뿌잉”, “스투피드” 같은 유행어를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2013년 <상속자들>의 이보나 캐릭터 역시 배우 정수정을 널리 알린 작품이었다. 정수정은 <상속자들>에서 자신의 전 남자친구 김탄(이민호 분)과 썸을 타고 있고 현 남자친구 윤찬영(강민혁 분)과는 어릴 때부터 친구인 차은상(박신혜 분)을 못마땅해 하는 도도한 소녀 역을 맡았다. 하지만 자신을 위하는 차은상의 착한 마음에 감동해 절친한 친구가 된다(물론 보나는 은상에게 끝까지 자신이 은상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 한다).<써치>의 군인 역 이어 영화도 두 편 촬영 완료

▲  정수정은 <슬기로운 깜빵생활>을 통해 가수 이미지를 벗고 한층 안정된 연기를 선보였다.
ⓒ tvN 화면 캡처

<하이킥3>와 <상속자들>을 통해 배우로 자리 잡은 정수정은 2014년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통해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이를 자각하지 못하는 작곡가 지망생 윤세나를 연기했다. 하지만 당시 21살에 불과하던 정수정은 드라마 전체를 이끌어 가기엔 너무 어렸고 드라마 내용도 공감을 받지 못하면서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2017년 <하백의 신부>에서 수국의 여신을 연기한 정수정은 같은 해 tvN의 <슬기로운 깜빵생활>에서 김제혁(박해수 분)의 전 여자친구 역으로 출연하며 한층 자연스런 연기를 선보였다. 2018년 거진 운전실력을 가진 드라이버 차아령을 연기했던 OCN드라마 <플레이어>에서는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차량 액션과 오토바이 액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12일 SM을 떠나 정려원 손담비, 소이현, 정인선 등이 속한 새 소속사와 계약한 정수정은 17일 첫 방송되는 OCN주말드라마 <써치>를 통해 컴백한다. 2018년 <플레이어>에 이어 두 편 연속 OCN드라마 출연. 밀리터리 스릴러를 표방하는 <써치>에서 정수정은 학군단 출신의 화생방 방위사령부 특임대대 중위 손예림 역을 맡았다. 정수정은 군인 역을 소화하기 위해 액션 훈련은 물론이고 여군과의 인터뷰를 통해 군인의 말투와 자세 등을 배웠다.

<써치>에는 정수정 외에도 <학교2017>, <미스터 션샤인>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장동윤이 수의학을 전공한 군견병이자 전역날짜만 기다리는 말년 병장 용동진을 연기한다.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배우 문정희도 전 특전사 709 특수임무대대 대테러 팀장이자 현 DMZ 기념관 계약직 해설사인 예비역 상사 김다정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써치>는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이미 지난 여름 촬영을 모두 마쳤다. 정수정은 <써치>외에도 실질적인 스크린 데뷔작인 설상가상 코믹 드라마 <애비규환>도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수정은 장기용, 채수빈과 함께 출연한 이계백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새콤달콤>(가제)의 촬영도 마쳤다. 이제 멤버들이 하나, 둘 다른 소속사로 떠나면서 걸그룹 f(x)는 실질적으로 활동을 마감했지만 ‘배우 정수정’의 활동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려 한다.

▲  정수정은 이미 촬영을 모두 마친 <써치> 외에도 주연을 맡은 두 편의 영화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 <써치> 홈페이지
MBC 제공
MBC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송일국이 ‘김좌진 장군의 후손’으로 등장한다.파워볼엔트리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 59회는 청산리 전투 100주년 특집 ‘전사의 후예’ 편으로 꾸며진다. 청산리 전투는 독립군 투쟁 사상 최대 규모의 승리로 기록된 전투. 이에 걸맞은 특급 게스트가 등장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바로 청산리 전투를 이끈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 배우 송일국이다.

이날 송일국은 ‘장군의 후손’ 포스를 뿜어내며 등장,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고 한다. 김좌진 장군과 눈매, 귀, 풍채까지 똑 닮은 송일국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 특히 송일국은 “김좌진 장군님의 실제 키가 딱 저만 하셨다고 한다”며, Ctrl C+V급 185cm 장신 유전자를 인증했다고 한다.

이에 설민석은 “(100년 전) 그 시대에 그 키면 엄청나신 거다”라며 놀라워했고, 유병재는 “삼둥이도 키가 큰 편인가요?” 호기심 어린 질문을 던졌다고. 송일국은 “평균보다 크다”고 답해, 아빠를 닮아 키가 큰 삼둥이의 폭풍 성장 이유를 짐작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실제 후손 송일국과 함께 찾은 ‘김좌진 장군 생가’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고 한다. 특히 송일국은 집안 어른에게 들은, 떡잎부터 남달랐던 ‘소년 장사’ 김좌진 장군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들려줘 멤버들의 흥미를 모았다고. 또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자라나 느낀 감정과 무게감, 깨달음을 솔직하게 말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이야기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찐’ 장군의 후손 송일국과 함께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오는 18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뉴스엔 박수인 기자]

‘거짓말의 거짓말’ 속 놀라운 반전이 드러났다.파워사다리

10월 16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 김정욱/ 제작 래몽래인) 13회가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대세 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아버린 딸 고나희(강우주 역)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유리(지은수 역)의 거센 반격이 그려졌다.

앞서 강지민(연정훈 분)은 지은수(이유리 분)를 여전히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인정했고,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으며 딸 강우주(고나희 분)와 떳떳한 한 가족으로 살기 위한 준비를 했다. 그러나 결혼식 당일, 별안간 강우주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고 지은수를 향해 “선생님, 살인자예요? 진짜 사람 죽였어요?”라고 물으며 충격을 안겼다. 사색이 된 지은수와 강지민의 표정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어 버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줘 이후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몹시 궁금하게 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강우주가 무서운 진실을 알게 된 경위가 드러났다. 결혼식장을 찾아온 김호란(이일화 분)은 강지민의 전처 은세미(임주은 분)와 맞닥뜨렸고, 이들 사이 오간 말다툼을 강우주가 엿듣게 된 것. 지은수가 남편을 죽인 살인자라는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강우주는 도망치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축복으로 가득했던 결혼식장이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병원으로 옮겨진 강우주의 몸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새로운 위기가 닥쳤다. 정밀 검사 결과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이라는 난치병에 걸려 있었고, 병이 상당히 진행되어 이대로라면 고작 1년가량 생존할 수 있다는 것. 예상치 못한 비극에 좌절했지만 위험한 이식 수술까지 마다않으며 어떻게든 아이를 살리려 하는 지은수와 강지민의 눈물겨운 모성애와 부성애는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호란이 지닌 수상한 비밀의 정체가 윤곽을 드러내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여줬다. 김호란의 아들이자 지은수의 전 남편 전기범(송재희 분)의 운전기사였던 사람이 나타나 오래전 놀라운 광경을 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은 것이다. 전기범이 김호란을 향해 “재밌으시냐고요, 엄마 놀이”라고 비아냥거리는 말을 했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지은수는 이를 단서로 반격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13회 말미에서는 휘몰아치는 갈등으로 또다시 전율을 안겼다. 상심한 지은수를 찾아온 김호란은 승리감에 사로잡혀 그녀를 도발했고, 곧이어 거친 몸싸움이 이어지며 갈등이 극에 달했던 것. 하지만 혼자 남아 김호란의 머리카락을 손에 쥔 지은수는 이전까지 본 적 없는 강인한 눈빛으로 “어디 끝까지 가보자”라고 읊조렸고, 이후 강지민을 대신해 우주를 위한 이식 수술까지 결심해 삶과 죽음을 오가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7일 오후 10시 50분 14회 방송. (사진=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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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 딸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주년 특집 편셰프로 배우 류수영이 등장했다.

이날 류수영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류수영과 박하선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턴테이블과 자기애가 가득한 류수영의 사진은 더욱 시선을 모았다.

류수영은 편셰프답게 수준급 음식 솜씨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제작진은 위해 손수 ‘콩나물 감자탕’을 만들었다. 이를 맛 본 한 스태프는 “편스토랑 하면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다”고 극찬했다.


류수영은 박하선과의 첫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처음에는 호감이 있었는데 드라마 끝나고 1년 정도 지난 후 만났다”고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아내와 본인 중 누가 더 음식을 잘하느냐’는 질문에 1초의 고민도 없이 “아내가 잘하십니다”라고 답하며 기승전’박하선’ 면모를 드러냈다.

또 류수영은 음식을 열심히 만드는 이유에 대해 “누군가 맛있게 먹는 것을 기대하면서 만드는 것 같다. 근데 제가 조금 사람 버릇을 망치는 것이 있다”며 “딸을 키우다 보니까 느끼는 건데 엄마 말은 잘 듣는 것 같은데 저는 누우면 물 가져오라고 하고 ‘자자’ 하면 ‘아빠 물’ 이런다. 시켜먹는 것에 아무렇지도 않아한다”고 말하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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