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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박원숙이 고(故) 최진실에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파워볼실시간

박원숙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주병진, 김영란, 혜은이와 얘기를 나눴다. 

이날 혜은이는 “팬들과 함께한 노래 덕에 다시 방송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하자 박원숙은 “어느 날 문득 나에게 이런 재능이 있구나라는 감사함을 느끼고 나에게 노래가 있어 사랑이 있어라고 생각하니”라고 맛을 잇지 못하고 힘들었을 혜은이를 보며 울었다. 

이어 “희망을 짓밟는 거 같아서 혜은이 앞에서 슬픈 표현, 절망적인 걸 내색을 안 하려고 했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일이 잡혔는데도 일을 못하고”라고 했고 혜은이는 “괜찮다. 걱정하지 말라”라고 안심시켰다. 

또한 박원숙은 “영란이가 종합소득세 내야 하는데 작년에 번 게 없다고 했다”며 힘든 동생들 생각에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박원숙은 “누가 너가 수입이 없다고 생각하겠냐. 나는 몰랐다”며 “애들이 툭툭 얘기하는 건 내가 겪었기 때문에 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직업이 연예인이다 보니까 남 보기에 화려해 보인다. 밝다 보니까 뒤가 너무 어둡다. 그런데 실제로도 말도 못할 정도로 힘든데 최소한의 체면 유지비가 필요하지 않냐”고 했다. 

주병진은 “후배들의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다 상상하고 걱정하고”라고 하자 박원숙은 고 최진실을 언급했다. 

박원숙은 “최진실이 죽기 한, 두달 전에 새벽에 전화가 왔었다. 전화가 잘 안 터졌다. 뛰어 나가서 ‘왜? 무슨 일이야?’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파워볼게임

이어 “최진실이 ‘선생님 이영자 언니가 하는 프로그램 게스트로 한 번 나와주셨으면 해서요’라고 하더라. 내가 ‘진실아 지금 몇 시냐. 깜짝이야. 너 내일 전화해’ 그러고 끊었다. 그게 마지막 전화였다”라고 털어놓았다. 

박원숙은 “새벽 2~3시에 전화가 왔다. ‘너 몇 시니?’라고 하자 최진실이 ‘우리 생활이 그렇지 않냐’라고 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까 대화가 하고 싶었던 것 같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치며 마지막 부탁을 거절한 것에 속상한 마음을 표현, 끝내 눈물을 쏟았다. /kangsj@osen.co.kr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임도혁이 재즈 피아니스트 조우리와 결혼하는 소감을 전했다. 

임도혁과 조우리는 오늘(9일) 경기도 모처에서 결혼한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및 친척들과 함께 소규모로 진행된다. 

임도혁은 엑스포츠뉴스에 “결혼식을 앞두고 지인들이 떨리는지, 긴장되는지 많이 물어봐주시는데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다”고 미소 지었다. 

이미 두 달 여 전부터 신혼집에 들어가 함께 생활해왔다는 임도혁은 “결혼식이라는 하나의 행사를 하는 기분이다. 크게 떨리는 마음은 없지만 진짜 가장이 되는 만큼 책임감이 더욱 생기는 기분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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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도혁은 신부 조우리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조우리의 요청에 의해 성사된 축가라며 쑥스러워하던 임도혁은 “준비를 많이 했다. 평소 하던대로 잘 불러주겠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끝으로 임도혁은 “항상 다정다감한 남편이 되고 싶다.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더 좋아져서 조우리에게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듬직한 면모를 엿보이기도 했다. 

1992년 생인 임도혁과 1994년 생인 조우리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9월, 혼인신고를 했음을 직접 밝히며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실력파 뮤지션 부부의 탄생에 수많은 이들이 축하 인사를 전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임도혁은 지난 2016년 Mnet ‘슈퍼스타K6’에서 최종 3위를 거머쥐며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이후 ‘사랑이란 말’ ‘Hate Christmas’ ‘바램’ ‘이별이란 게 뭐라고’ 및 다수 드라마 OST 등에 참여하며 음악적 커리어를 쌓아왔다. 

조우리 역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재즈피아노를 전공한 뮤지션이다. 친오빠 조한샘과 재즈 그룹 샘샘트리오를 이뤄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인스타그램 

[OSEN=김예솔 기자] 장민호과 금잔디의 대결이 펼쳐졌다. 

8일에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트롯 여사 특집으로 최진희, 정수라, 김용임, 서지오, 금잔디, 조정민이 등장한 가운데 장민호와 금잔디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정동원은 금잔디가 등장하자 “상대 라이벌이 누군지 짐작이 간다”라며 장민호를 언급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모두의 예상대로 금잔디와 장민호의 대결이 펼쳐졌다. 금잔디는 “오늘은 적인만큼 제대로 밟아주겠다”라며 “세게 밟겠다” 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봐주는 것처럼 느끼게 하고 이기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금잔디가 “져줘”라며 애교를 부리자 장민호는 “너의 콧소리는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붐은 “장민호의 선곡이 금잔디씨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고 하더라”라고 운을 띄웠다. 장민호는 금잔디의 ‘서울 가 살자’를 선곡했다. 장민호의 노래를 들은 김용임은 “잔디야 좋겠다. 서울 가서 살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따뜻하게 노래를 열창했다. 금잔디는 장민호의 노래를 듣고 눈시울이 촉촉해졌다. 금잔디는 “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장민호는 97점을 받았다. 금잔디는 “이 곡이 임창정씨가 작곡, 작사해준 곡이다. 내가 이 노래를 많이 부르지 않았는데 장민호 오빠가 이 곡을 불러서 또 한 번 역주행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금잔디는 “엄마의 노래라는 노래를 불러줘서 수면위로 뜬 적이 있다. 오늘 또 장민호 오빠가 묻혀 있던 노래를 잘 불러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노래 한 곡을 알리는 게 어렵다는 걸 안다. 잔디씨의 숨겨진 명곡을 불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숨겨진 곡이 많은데 꼭 이 곡을 불러야 했나”라고 물었다. 이어 최진희 역시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잘 어울린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금잔디 역시 노래 제목을 밝히지 않고 노래를 시작했다. 이에 붐은 “답가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고 최진희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아닌가”라고 장난을 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금잔디는 입에 넣은 물을 뿜으며 등장해 장민호의 곡인 ‘역쩐인생’을 열창했다. 금잔디는 특유의 애교를 선보이며 댄서팀까지 함께해 무대를 꽉 채웠다. 금잔디는 98점을 기록해 1점차로 승리했다. 

장민호는 “이걸 준비하려면 최소 일주일은 걸렸을 것 같다”라며 “포인트를 잘 살려서 노래가 더 빛이 났다. 제목대로 역전했다”라고 말했다. 금잔디는 “물 뿜기를 따라해보려고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연습을 정확히 했다. 선배님들께는 물 한 방울 가지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효리, 김종민 케미가 예고됐다.

10월 1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유재석)의 지시에 따라 제주도에서 올라오는 천옥(이효리)를 마중나간 지섭(김종민)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또 환불원정대의 첫 활동곡 녹음을 위해 천옥을 비롯해 만옥(엄정화), 은비(제시), 실비(화사)가 녹음실에 진지하게 노래를 하는 모습이 담긴다.

제주도에서 올라오는 천옥을 기다리던 지섭 매니저. 그의 앞에 등장한 천옥은 화장을 하지 않았다며 “지금은 효리야”라고 말했다. 그리곤 무심한 척 쇼핑백을 건네며 “오늘 너 생일이잖아”라며 선물을 건내 지섭 매니저를 본캐인 김종민으로 소환했다.

두 사람은 각각 핑클과 코요태로 활동해 활동시기가 일부 겹치고 동갑내기 사이지만 깊은 우정을 쌓은 관계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 드라이브를 통해 이효리가 김종민에게 큰 깨달음을 얻으면서 급속히 가까워졌다고.

이효리는 운전을 하는 김종민과의 과거 에피소드를 하나씩 꺼내 놓았고, 자신이 궁금한 것을 하나씩 질문하기 시작했다. ‘나를 처음 만난 날이 기억나?’를 시작으로 이효리는 자신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일들을 유추할 수 있는 가벼운 질문들과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를 나눴는데, 김종민의 의외의 답변에 자신도 모르게 깨달음을 얻었던 것.

특히 김종민은 ‘누군가가 뒤통수를 때리고 가면 어떻게 할 거냐’라는 질문에 “화나지”라면서도 “그냥 가. 더 맞을 까봐”라고 말해 이효리를 웃게 만들었다. 이효리는 “훌륭하다. 현명한데”라며 감탄했고, 김종민은 해맑게 “나는 다 몸으로 겪었다”고 관련 에피소드를 들려줘 이효리를 계속 웃게 만들었다.

이효리는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김종민과의 드라이브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며 갑자기 두 손을 모으고 “스승님”이라고 김종민을 몸 둘 바를 모르게 했다고.

하지만 김종민은 김종민. 그는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아 이효리에게 주차비를 정산하게 하는가하면, 드라이브 내내 뒤 와이퍼가 움직이는 걸 알아채지도 못한 채 운전을 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 예정이다.

이후 녹음실로 향하며 천옥으로 변신한 그녀는 지섭 매니저를 언급하면서 ‘천재’인 것 같다는 얘기를 했다고. 그녀에게 큰 깨달음을 준 두 사람의 드라이브 대화는 이번주 방송되는 ‘놀면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0일 오후 6시30분 방송.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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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한혜진이 수영장 소독약 냄새가 사람의 배설물 때문이라는 뉴스에 경악했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시사버라이어티 퀴즈정보쇼 ‘투페이스’에서는 MC 김구라와 박성광, 한혜진, 이진호, 정혁, 박구윤, 비니가 가짜뉴스를 감별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수영장 특유의 소독약 냄새가 사람의 배설물 때문이라는 뉴스를 두고 진짜인지 추측했다. MC 김구라는 미국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도 급할 땐 수영장에서 소변을 봤다고 할 만큼 의도치 않게 배설을 할 때가 종종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직접 실험을 해 스튜디오에서 결과를 공개했다. 이 뉴스는 진짜로 드러났다. 박성광은 “맞히고도 기분이 찝찝하다”며 “그러고보니까 수영장에는 화장실이 별로 없고 화장실에 가도 사람들 줄이 많이 안 서 있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이게 웃픈 진짜 뉴스 같다. 수영장 갈 때마다 냄새부터 먼저 맡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은정 과학 교육학 박사는 “수영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면 어쩔 수 없이 오염이 된다. 염소 소독제를 통해 잔존하는 오염물을 소독하게 되는데 인체 분비물과 결합한 클로라민이 수영장 냄새를 유발하게 된다. 이는 또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사진=KBS 2TV ‘투페이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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