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사이트추천 파워볼분석 파워볼게임실시간 안전한곳 게임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 1차전 4회 투런 홈런을 뽑은 뒤 베이스를 돌고 있을 때 뉴욕 양키스 게릿 콜은 고개를 떨구고 있다. 샌디에고|AP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 1차전 4회 투런 홈런을 뽑은 뒤 베이스를 돌고 있을 때 뉴욕 양키스 게릿 콜은 고개를 떨구고 있다. 샌디에고|AP연합뉴스

[LA=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 ‘선수는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TBS 포스트게임 해설자 페드로 마르티네스.’FX시티

6일(한국 시간)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는 9회 초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만루 홈런으로 9-3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9-3으로 승리가 사실상 확정된 상황에서 2사 후 중전 안타로 출루한 글레이버 토레스(23)는 2루 도루를 성공했다. 마운드에는 디비전 시리즈 1차전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루키 셰인 맥클라한(23)이었다. 1이닝 밖에 남지 않았고 스코어가 6점 차 상황에서 도루시도는 불문율에 어긋나는 플레이다. 토레스는 베네수엘라 출신이다.

마르티네스는 “야구와 선수는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 루키 투수는 두고 두고 이 때를 기억할 것이다. 탬파베이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쓸데없는 플레이다. 동료들도 좋아할 수가 없다”며 토레스 플레이를 맹비난했다. 특히 두 팀은 지난 9월2일 양키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의 고의성 빈볼로 벤치 클리어링을 일으켜 커미셔너로부터 징계까지 받은 바 있다.

불문율 저촉은 올해 샌디에고 파드레스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가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볼카운트 3-0에서 스윙이 만루 홈런으로 연결돼 이슈가 된 적이 있다. 타티스 주니어도 21살의 어린 선수다.
moonsy1028@sportsseoul.com

3라운드(왼쪽) 때와 똑같이 차려입고 4라운드에 나선 하멀링. [콘페리투어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3라운드(왼쪽) 때와 똑같이 차려입고 4라운드에 나선 하멀링. [콘페리투어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바지 한 벌로 대회를 치른 선수가 우승해 화제다.파워사다리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끝난 콘페리투어 서배너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에번 하멀링(미국)은 경기 내내 같은 바지를 입고 경기를 치렀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서배너에 올 때 아예 골프 바지를 한 벌밖에 가져오지 않았다.

심지어 그는 3라운드 때 입었던 노란색 셔츠를 4라운드 때 그대로 입고 출전했다. 바지는 원래 한 벌 뿐이어서 3라운드와 4라운드 경기복이 똑같았다.

모자와 신발, 양말까지 3라운드 때와 똑같이 차려입고 우승을 일궈낸 하멀링은 “3라운드가 끝나고 급하게 세탁기에 돌렸다”고 말했다.

이 노란색 셔츠는 지난해 PGA투어 라티노아메리카 대회 우승 때도 입었던 옷이다.

그는 “나는 결핍을 느낄 때 더 나은 경기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연장전 끝에 우승한 그는 상금으로 10만8천 달러(약 1억2천500만원)를 받았다.

khoon@yna.co.kr

손흥민과 케인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과 케인 로이터연합뉴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해리 손에 공이 있는 걸 본 순간, 나는 그가 패스를 할 것이라는 걸 알았다.”파워볼

토트넘의 환상 콤비 손흥민(28)과 해리 케인(27)의 찰떡 궁합이 요즘 EPL에서 큰 화제다.

토트넘 공격의 두 축인 ‘손-케인’ 듀오는 멋진 콤비 플레이로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이번 2020~2021시즌 둘은 총 7골(리그+유로파리그)을 합작했다. 손흥민이 5골-2도움, 케인이 2골-5도움을 했다. 손흥민은 케인의 5도움을 받아 5골을 넣었고, 대신 2도움을 해주었다.

특히 손흥민은 지난달 사우스햄턴과의 원정 경기서 총 4골을 넣었는데 당시 케인이 4도움을 다 해줬다.

그리고 5일 맨유전에서 손흥민과 케인은 나란히 2골-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역전 결승골이 하이라이트였다. 케인이 상대 센터백 매과이어의 푸싱 반칙에 넘어져 프리킥 찬스를 얻었다. 케인은 넘어진 후 공을 잡고 곧바로 일어서며 바로 상대 골문 쪽으로 달려들어가는 손흥민에게 스루 패스를 했다. 손흥민은 치고 들어간 후 왼발 칩슛을 했다. 그 공은 맨유 수문장 데헤아 옆을 지나 골문 구석으로 굴러들어갔다. 토트넘이 6대1 대승을 거뒀다.

케인의 센스 넘치는 어시스트와 손흥민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정교한 터치로 마무리된 이 장면은 토트넘-맨유전 최고의 순간으로 손색이 없었다. 전문가들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장시간 호흡을 맞추지 않으면 만들어 내기 어려운 장면이라고 평가한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케인과 6시즌째 함께 하고 있다. 둘은 지금까지 EPL에서 총 26골을 합작해 현역 최다 기록 중이다. EPL 역사에서도 다섯번째로 많다.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케인의 패스가 너무 좋았다. 케인이 그런 플레이를 잘 한다. 나의 마지막 마무리는 운이 좋았다. 우리가 항상 완벽하게 콤비 플레이를 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완벽해지려고 노력한다. 우리의 호흡과 텔레파시는 계속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OSEN=이선호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홈구장인 도쿄돔에서 일본시리즈를 열지 못한다.

요미우리 구단은 일본시리즈에 진출할 경우 홈구장을 도쿄돔이 아닌 오사카의 교세라돔을 사용하기로 정식 결정했다.

이유는 코로나19 영향이다. 시즌 개막이 연기되면서 일본시리즈 개최일도 11월 21일로 늦춰졌다. 그런데 도쿄돔에서 11월 22일부터 사회인 야구 도시 대항전이 예약이 되어 있어 일본시리즈 개최가 불가능해졌다.  

일본프로야구는 올해 120경기 단축시즌을 벌이고 있다. 요미우리는 30경기를 남겨 놓은 가운데 2위 한신에 12.5경기 차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우승 매직넘버는 17이다. 

올해는 단축시즌을 고려해 KBO리그의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격인 클라이맥스시리즈를 열지 않는다. 양대리그 정규우승팀이 바로 일본시리즈에 직행해 격돌한다. 

일본은 경제와 문화를 도쿄를 중심으로 간토지방과 오사카를 중심으로 간사이지방으로 구분한다. 프로야구도 도쿄는 요미우리, 간사이는 한신 타이거즈가 맹주이다. 요미우리가 한신의 안방에서 일본시리즈를 갖는 격이다.

아울러 일본시리즈에서 도쿄돔을 이용하지 못하자 요미우리가 별도의 전용구장을 건립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요미우리는 도쿄돔 사용료도 연간 20억 엔 이상을 지불하고 있다. 도쿄돔은 올해로 개장 32년째를 맞고 있다.  /sunny@osen.co.kr

두산 베어스와 kt위즈가 16일 잠실 구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어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되고있다. 2020.08.016.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두산 베어스와 kt위즈가 16일 잠실 구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어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되고있다. 2020.08.016.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지독하게 반복되온 우천취소가 사라지면서 가속페달을 밟았다. 이대로라면 목표로 삼았던 11월 2일까지 정규시즌 종료가 가능하다. 이번주 이내로 잔여경기 일정이 발표되는 가운데 11월 첫 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

장마와 태풍에 시달렸던 7·8월까지만 해도 불가능으로 보였다. 어느 때보다 길었던 장마와 폭우를 동반한 태풍으로 7월 25경기, 8월 19경기가 우천취소됐다. 꾸준히 더블헤더와 월요일 경기를 치러도 일정을 일주일 가량 연기해야 할 것 같았다. 자칫하면 준플레이오프 시리즈부터 고척돔 중립경기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다행히 9월 들어 우천취소가 부쩍 줄었다. 9월 우천취소는 8경기, 9월 12일부터 우천취소는 전무하다. 추석 연휴기간 모든 경기가 정상진행되면서 정규시즌 클라이맥스와 마주했다. 앞으로 2주 동안 우천취소가 없다고 가정하면 18일 이후 잔여경기 기간에 우천취소가 가장 적은 키움은 2경기, 우천취소가 가장 많은 KIA는 10경기를 소화한다. KIA를 기준으로 잔여경기 일정을 짜도 10월 정규시즌 종료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포스트시즌 고척돔 중립경기도 줄어들 확률이 높아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시즌 개막을 앞두고 11월 15일이 포함된 포스트시즌 시리즈부터 고척돔 중립경기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11월 첫 주 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면 최소 준플레이오프 시리즈까지는 정상 진행이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선 플레이오프 시리즈도 기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릴 수 있다.

KBO 관계자는 지난 5일 “최근 우천으로 순연된 경기들이 부쩍 줄었다. 11월 2일 정규시즌 종료는 물론 이보다 이른 시점에서 정규시즌 종료도 고려하며 잔여경기 일정을 구상하고 있다”며 “현재 짜놓은 잔여일정이 3, 4개 정도 된다. 구단간 형평성도 고려하면서 이번주 이내로 잔여경기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bng7@sportsseoul.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