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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이 선수 시절 다이어트 압박감에 대해 고백했다.파워볼게임

9월 2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는 박세리, 남현희, 한유미, 곽민정, 정유인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인은 “수영은 본인이 느껴서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다. 그런데 마냥 다이어르틀 해도 좋진 않다. 힘을 못 쓰기 때문이다. 적정 몸무게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골프는 체중관리 측면에서 좀 자유로운 것 같다. 그런데도 은퇴 후 10kg 넘게 쪘다”고 말했다.

한유미와 곽민정은 “우린 매일 코치님께 몸무게 체크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곽민정은 “피겨스케이팅은 0.3kg만 쪄도 링크장에 못 들어가고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고 덧붙여 시청자를 경악게 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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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함소원-진화 부부가 불화설을 일축시키는 끈끈한 부부애를 자랑했다.파워볼

9월 22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6주만에 복귀한 함소원-진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6주만에 ‘아내의 맛’에 돌아왔다”고 밝게 인사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 ‘아내의 맛’ 하차설에 대해 언급했다. 함소원은 “VCR 보시면 답을 알게 된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함소원은 “유치원에서 딸 혜정이 친구 가빈이의 얼굴을 손톱으로 긁었다”는 전화를 받고 경악했다. 함소원은 “딸이 아무 이유 없이 가빈이의 얼굴을 긁은 거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아내의 맛‘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저러면 안 된다. 유치원에서 쫓겨난다”고 비난했다. 함소원은 가빈 모녀에게 “내가 죽을죄를 지었다”고 연신 사과했다.

함소원은 딸 혜정에 대한 훈육 고충을 털어놨다. 결국 함소원은 오은영 박사를 집으로 초대했다. 오은영은 1년 9개월 된 혜정-가빈의 노는 모습을 관찰했다. 오은영은 함소원와 가빈의 어머니에게 육아 방법을 일러줬다. 오은영은 “아이들의 경우 감정이 먼저 분출된다. 그러면 부모는 그 감정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가빈 어머니는 오은영의 지시대로 능숙하게 딸을 돌봤다.

함소원은 오은영과 함께 가빈의 얼굴을 밀치고, 간식을 나눠주지 않는 혜정의 문제 행동을 목격했다. 오은영은 함소원의 소극적인 육아를 질책했다. 오은영은 함소원에게 “금지와 제한에 대해 너무 소극적이다. 그러면 안 된다. 그리고 훈육할 땐 절대 웃으면 안 된다”고 따끔하게 알려줬다. 오은영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육아 조언이 시청자에게 유익함을 안겼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만나자마자 다퉜다. 함소원은 “최근 남편이 요리 프로그램에 들어갔다. 지방 촬영이 많아서 4~5일 출장간다”고 설명했다. 진화는 출장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함소원에게 잔소리를 늘어놨다. 진화는 함소원에게 “집을 왜 안 치우냐”, “혜정이 옷은 왜 안 갈아입히냐“라고 투덜댔다. 진화의 선을 지키지 않는 잔소리가 ‘아내의 맛’ 출연진과 시청자의 분노를 샀다.

함소원은 친정 어머니에게 혜정을 맡긴 후 진화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털어놨다. 함소원은 “나도 엄마가 처음이라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당신은 오자마자 잔소리를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진화는 “하나씩 알아가면서 부모가 되는 거다. 우리도 부모가 처음이 아니냐”라고 위로했다. 함소원은 “남편이 그동안 엄청 든든해졌다”고 말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6주만에 ‘아내의 맛’에 복귀했다. 그동안 두 사람은 불화설과 하차설에 휩싸였다. 불화설과 하차설이 무색할 정도로 함소원-진화 부부는 끈끈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부모 성장기에 기대가 모이는 이유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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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불청’에서 새친구 김성면이 북한에서도 인기있었던 ‘사랑과 우정사이’ 노래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파워사다리

22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새친구 김성면이 출연했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온 새친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생애 첫 예능이라며 긴장한 새친구는 “얼굴보단 노래로 많이 알더라”고 말하면서 “곤지암갔다가 영월까지 왔다”면서 역대최초 2회 연속 출연에 남다른 감회를 보였다. 

알고보니 새친구는 록발라드 황태자인 K2 김성면이었다. 김성면은 “두 번에 걸쳐 드디어 왔다, 좋은 시간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어 피노키오 보컬부터 홀로 솔로활동을 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명실상부 록발라드 레전드인 가수 K2 김성면이었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김성면은 “피노키오 ‘사랑과 우정사이’를 부른 후 후배가수들이 리메이크했다”면서 “젊은 친구들이 날 몰라도 동창들도 못 알아봐 억울했다”며 TV출연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생애 첫 예능에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숙소에서 멤버들은 메밀전병을 만들며 음식을 준비했다. 안혜경은 “예전에 본승오빠가 만들어준 소스가 맛있었다”고 회상,옆에있던 김광규는 “또 만들어달라고 해라”고 말했다. 이에 안혜경은 “지나간 사랑은 보지 않는다”면서 “오빠가 사랑을 알아요?”라며 발끈해 폭소를 안겼다. 사랑과 우정사이같은 두 사람이었다. 

그 사이, 새친구 김성면이 도착했다. 남자 제작진들부터 그를 받기자 최성국은 “남자들의 스타”라며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고 김성면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다 함께 식사를 하기위해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모두 “시대를 풍미한 두 로커 레전드 듀엣도 볼 수 있는 거냐”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청춘들은 김성면에게 군통령이 된 이유를 묻자 김성면은 “진정한 팬들은 남자가 90%, 2004년 군부대로 라디오 공개방송을 갔는데 남자들 호응이 좋았다”면서 회상했다. 예상치 못한 격한 환호를 받아 뜻 밖에 군통령으로 등극했다는 것.

그러면서 “조카가 러시아 유학시절 북한군을 만나, 남조선 노래를 부른다더니 내 노래를 불러 조카가 놀랐다더라”면서 ‘사랑과 우정사이’ 북한 학생들까지 인기있었던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단독]김윤석, 김한민 감독 '노량' 이순신 장군役 맡는다
[단독]김윤석, 김한민 감독 ‘노량’ 이순신 장군役 맡는다

배우 김윤석이 김한민 감독의 세 번째 이순신 장군으로 출연한다.

23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윤석은 최근 김한민 감독의 ‘노량’에 이순신 장군 역으로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노량’은 김한민 감독이 한국영화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명량'(1761만명, 2014년)에 이어 ‘한산: 용의 출연’과 동시에 제작하는 이순신 3부작 중 세 번째 작품. 김한민 감독은 명량해전 5년 전에 벌어진 한산대첩을 그린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을 그린 ‘노량’을 연이어 제작한다.

‘한산: 용의 출현’에서 이순신 장군 역은 박해일이 맡았다. ‘노량’에선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을 새롭게 맡게 됐다. ‘명량’의 최민식에 이어 박해일, 김윤석으로 이순신 장군 역이 바톤을 잇게 된 것. ‘노량’은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마지막을 그리는 만큼 김윤석의 연기에 기대가 쏠린다.

김윤석은 첫 영화 연출작인 ‘미성년’ 이후 강이관 감독의 ‘바이러스’,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에 출연하면서 다시 본업인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바이러스’와 ‘모가디슈’가 아직 개봉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출연작들이 대거 소개될 것 같다.

한편 ‘노량’은 ‘한산’ 촬영이 끝나면 곧장 올 하반기부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산’이 예정대로 2021년 여름 개봉하면 ‘노량’은 2021년 겨울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

‘놀면뭐하니’ ‘시즌비시즌’ 인기 견인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가수 엄정화(왼쪽)와 김종민. 사진제공|MBC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가수 엄정화(왼쪽)와 김종민. 사진제공|MBC

오랜 세월 동안 인연을 쌓아온 힘이다.

가수 엄정화와 김종민, 박진영·비가 ‘콤비’의 호흡으로 다시 뭉쳤다. 두터운 친분으로 빚어내는 차진 호흡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몰이에 나섰다.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을 아우르는 추억담과 노래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시청자 공감을 사고 있다.

엄정화와 김종민은 22년의 인연을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로 이어가고 있다. 각각 프로젝트 그룹인 환불원정대의 멤버와 매니저로 출연 중이다. 김종민이 그룹 코요태로 데뷔하기 전인 1998 년, 엄정화의 ‘포이즌’ 무대의 댄서로 활약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김종민은 당시 엄정화 옆에서 ‘브이’ 모양의 손짓을 하는 안무로 ‘브이 맨’이란 별명을 얻었다.

그동안 절친한 가요계 선후배로 지내왔지만, 두 사람이 프로그램에서 장기간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들이 즉석에서 부른 ‘몰라’와 ‘페스티벌’ 무대가 화제가 됐다. 시청자 사이에서는 “뭉클하다”는 반응까지 쏟아졌다. 김종민을 환불원정대 매니저로 캐스팅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한 이후 제작진은 발 빠르게 섭외를 마쳤다. 이들을 향한 기대감은 곧 시청률 결과에도 반영됐다. 김종민이 매니저로 확정된 19일 방송은 11.5%(닐슨코리아)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가수 비(왼쪽)와 박진영.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비(왼쪽)와 박진영.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박진영과 비는 끈끈한 의리를 유튜브 예능 콘텐츠 ‘시즌비시즌’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했다. 박진영은 2002년 비를 가수로 데뷔시킨 주역이다. 영상의 주인공인 비는 박진영과 함께 해당 콘텐츠의 로고송을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 “구독자들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비가 직접 섭외하고 기획했다.

대표곡에 얽힌 에피소드부터 가족 이야기까지 절친한 사이이기에 나눌 수 있는 대화가 아낌없이 쏟아졌다.

박진영이 “(김)태희 씨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깜짝 놀랐다”며 비의 아내 김태희와 동반 모임을 가진 일화를 공개해 특히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박진영의 추가 출연을 추천하는 구독자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화제에 힘입어 이들이 동반 출연한 유튜브 영상들은 22일 현재 400만뷰를 훌쩍 넘겼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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