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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났다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엄마가 바람났다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문보령이 박순천에게 경고를 했다.파워볼실시간

2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연출 고흥식)에서 이은주(문보령)가 김복순(박순천)에게 떠나라고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주는 김복순에게 “LX그룹 강태수(이원재) 아들이 차남 강석준(이재황)”이라며 “당신이 버린 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놀란 김복순은 “강석준이 내 아들이라는 거냐”며 충격에 휩싸였다.

그러자 이은주는 “30넘께 첩이 나은 아이를 길러줬으면 된 거 아니냐. 이제 와서 우리 아버님을 만나서 뭐하려고 하냐”며 “아버님과 당신 때문에 힘들었을 저희 어머니 생각해보셨냐. 아들 데리고 떠나라”라고 경고했다.

당신 아들을 키워준 어머니를 위한 건 당신이 저지른 일 당신이 해결해라. 강석준 데리고 떠나라”라고 경고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명수가 가장 행복한 순간을 밝혔다.파워볼사이트

7월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전민기 한국빅테이터연구소 팀장과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에어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민기는 “올해는 윤달이 껴서 8~9월이 더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9월 지나면 3달밖에 없으니 올해 다 간거다.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그냥 날라간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전민기는 “에어컨 연간 언급량이 234만건이다. 연관어 1위는 더위, 2위는 바람이다”라며 “저희 집은 중학교 때 가장 최초로 샀다. 전기료 나간다고 1년에 2번밖에 안 틀었는데 자수를 놓은 에어컨 덮개를 만드시더라. 나중에 덮개를 열어봤더니 누렇게 색이 바래 있었다”고 털어놨다.

“부부간 체온이 잘 맞냐”고 묻자 박명수는 “에어컨은 잘 맞는데 난방은 안 맞는다”고 말했다. 이에 전민기는 “부부는 마음의 온도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체온도 중요하더라”고 준비해온 멘트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언제 가장 행복하냐”고 묻자 박명수는 “아이가 밥 먹을 때 가장 행복하다. 입에 뭘 넣고 있을 때 너무 예쁘다”라며 “이상하게 어머니, 아버지 식사하는 건 안보게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어젯밤에는 제가 반조리 떡볶이를 해줬다. 조미료 범벅인데도 맛있게 먹더라”고 전했다.(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공효진이 ‘방구석1열’에 출연한다.네임드파워볼

7월 26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배우 공효진의 존재감이 빛을 발한 영화 ‘미쓰 홍당무’와 ‘가장 보통의 연애’를 다룬다. 이에 배우 공효진과 ‘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미쓰 홍당무’의 비하인드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이경미 감독은 “봉준호 감독이 시나리오를 읽고 ‘전대미문의 캐릭터다’라고 칭찬 문자를 보내왔다. 실제로 ‘미쓰 홍당무’에 엑스트라로 출연까지 했는데 헤어, 의상, 메이크업까지 직접 준비할 정도로 열정을 보였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공효진은 ‘미쓰 홍당무’의 ‘양미숙’ 역할에 대해 “망가질까봐 걱정됐던 게 아니라 나랑 너무 찰떡같은 캐릭터라 망설여졌다. 양미숙 캐릭터가 꿈에서까지 나와서 ‘안 돼, 안 돼!’하면서 밀어냈다”라며 고민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MC봉태규는 배우 공효진을 “한때 친했던 배우”라고 소개하며 “사실 예전에는 어려워서 이렇게 마주보지도 못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오전 10시30분 방송. (사진=JTBC)

[뉴스엔 한정원 기자]

나태주가 태권트롯 비법을 밝혔다.

7월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겸 배우 나태주가 출연했다.

나태주는 ‘무조건’을 부르며 등장했다. MC 박정민 아나운서는 “실제로 눈앞에서 나태주 태권트롯을 보니까 너무 놀랍다. 노래도 완벽히 소화하면서 발차기가 어떻게 가능하냐”고 말했다.

나태주는 “원래 사실 불가능하다. 다들 어떻게 하면 따라 할 수 있냐고 물어보지만 태권도를 21년 한 나만의 노하우다. 9살 때부터 태권도를 했다”고 털어놨다.(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하이가 YG 홀대설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서는 “이하이 소속사 본인등판에서 밝힙니다! AOMG를 선택한 이유? 본인등판에서 썰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하이는 온라인에 올라온 자신의 소개를 읽으며 ‘YG 홀대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하이는 “YG가 솔로가수에게 얼마나 무관심한지 알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읽고 “왜요? 처음 데뷔하는 가수에게 이렇게 많이 투자하고 많은 프로모(션)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든든한 프로모(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하이는 “(소속사에) 워낙 가수 분들이 많고 한 분 한 분 집중을 받으려면 적어도 2개월 동안 텀을 두고 프로모를 하는데 그럼 1년에 할 수 있는 분이 다섯 분이다. 그러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 안 한다. 불쌍하게 아 여겨주셨으면 좋겠다. 어느 순간 사람들이 앨범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면서 불쌍하게 본다. 난 행복하네 왜 그러냐”며 웃었다.

AOMG와 전속계약을 맺은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하이는 “YG와 계약이 만료된 후 가장 먼저 연락이 온 게 펌킨 대표님이다. 코쿤 오빠랑 같이 미팅을 하는데 코쿤 오빠가 너무 좋은 회사라고 칭찬을 하더라. 그 이후로 많은 회사와 미팅을 하면서 (마음이) 휘청 했는데 펌킨 오빠가 ‘하이 씨 왜 그러냐. 나랑 약속하지 않았냐’고 하더라. 그 간절한 목소리를 잊을 수 없다”며 “내가 필요한 회사를 가는 게 좋은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일주일 뒤에 도장을 찍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이하이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홀로’를 발매했다. ‘홀로’는 지난해 5월 발표한 EP앨범 ’24℃’ 이후 이하이가 약 1년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새 소속사 AOMG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싱글이다.

홀로 남아 외로움의 시간을 견뎌낸 이하이 본인과 더불어 폐쇄된 사회적 환경에 갇힌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를 담은 곡이다. 담담한 독백의 도입부부터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후렴구까지, 이하이만의 감성과 목소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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