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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TOP7과 현역 7의 등장에 힘입어 ‘사랑의 콜센타’가 승승장구하고 있다.홀짝게임

1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18.362%, 2부 20.7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18.95%, 2부 20.49%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콘서트 미리 보기 무대를 선보이는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과 현역7(박구윤, 신유, 박서진, 신성, 최현상, 소유찬, 장송호)의 모습이 펼쳐졌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특종세상’은 2.399%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는 1부 2.53, 2부 3.28%의 시청률을 보였다. 또한 JTBC 교양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0.986%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배우 원미경/ 사진제공=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뉴스1
배우 원미경/ 사진제공=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원미경(60)이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이하 ‘가족입니다’)을 통해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았다. 극 중 평생 살림만 하고, 남편과 자식 뒷바라지만 하고 살았던 엄마 이진숙 역을 맡으며 가슴 절절한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을 그려내며 원미경은 더없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특히 사고로 22살의 기억으로 돌아간 남편 김상식(정진영 분)과의 설렘 넘치는 중년의 로맨스까지 그려내면서 원미경은 ‘가족입니다’의 몰입을 높였다. 원미경이 극 중 딸 김은주(추자현 분) 김은희(한예리 분) 아들 김지우(신재하 분)과 가슴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도 ‘가족입니다’의 의미를 더했다.

2016년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을 통해 14년 만에 연기 활동을 복귀해 SBS ‘귓속말’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드라마 스테이지-낫플레이드’ ‘가족입니다’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온 원미경이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가족입니다’의 오는 21일 종영을 앞두고 16일 뉴스1과의 인터뷰를 통해 원미경은 드라마를 통해 느낀 감정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원미경/ 사진제공=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뉴스1
배우 원미경/ 사진제공=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뉴스1

-종영 소감을 전한다면.

▶(촬영하면서) 코로나19 때문에 정말 마음을 많이 졸였다. 제가 2월15일에 미국에서 들어왔다. 그때 코로나19가 막 시작했다. 그러고서는 확 번졌서 정말 꼼짝을 못했다. 촬영장에 가서는 잘못하면 옮길 수도 있으니깐 저는 어디 식당에도 가지 않고 집에만 있었다. 집에서 밥 해먹으면서 조심했다. 다행히 감사하게 아무도 안 걸리고 촬영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물론 마스크도 다 하고 소독도 다 하고 했지만 사람 밀집도가 있어서 걱정됐는데 마지막 촬영 때까지 아무일도 없어서 감사했다.파워볼사이트

-가족들과 오랜 시간 떨어져 있어서 많이 힘들지는 않았나.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 전화도 정말 매일 했다. 근데 여기 아침은 거기 밤이고, 거기 아침은 여기 밤이니깐 시간 맞춰서 통화를 하고는 했다.

-드라마 내용상 가족에 대한 많은 생각을 가졌을 것 같은데.

▶저도 매일 가족에 대한 생각은 하지만 이 나이에 가족에 대한 생각은 확연히 달라지더라. 정말 내가 좋은 엄마였나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 아이들한테도 많이 못 해준 것 같아서 후회스럽고, 남편에 대해서도 나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나이가 돼서 돌아보니 잘 한 것만은 아니었다. 내가 너무 강한 엄마가 아니었나, 아이들 힘들게 하지 않았나, 남편한테 주장이 너무 세지 않았나 생각했다. 옛날에는 ‘내가 무조건 잘했어’였는데 이제는 잘못한 게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와중에 이 드라마를 만났다. 하면서는 정말 가족들이 구구절절 생각 나고 매 장면마다 가슴이 저렸다. 눈물을 흘리지 말아야 하는 장면에서도 울컥하고 그랬다.

-어떤 장면이 가장 뭉클했나.

▶내가 출연하는 장면도 장면이지만 큰딸하고 둘째 딸하고 자매로서 겪는 아픔도 마음 아팠다. 또 물론 큰딸 (김)은주가 이혼한다고 했을 때라거나 딸한테 ‘진짜 엄마가 아니야’라고 하는 장면이 그랬다. 굉장히 강한 장면이 많았다. 그게 단순히 드라마적으로 강하게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좋은 대사로 꾸며져서 아름다운 장면이 많이 나왔다. 참 작가님이 글을 잘 쓰시는 것 같다. 배우들도 촬영할 때 작품이 안 좋고 대사가 안 좋으면 연기가 안 된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그런 게 없었다. 하면서 감독님, 정진영씨, 큰딸(추자현), 둘째 딸(한예리), 막내(신재하)를 보면서 힘을 얻었다. 정말 아이들이 연기를 잘하고 보면서 제가 정말 반성 많이 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감정이 꾸민 게 아니라 안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면서 연기를 할까’ 생각도 했다. 저도 덕분에 현장에서 잘 할 수 있었다. 감독님도 정말 편하게 할 수 있게 해주셨고, 촬영하는 게 촬영하는 것 같지 않았다. 가족들이 모여있으면 정말 가족 같았다.

배우 원미경/ 사진제공=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뉴스1
배우 원미경/ 사진제공=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원미경(60)이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이하 ‘가족입니다’)을 통해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았다. 극 중 평생 살림만 하고, 남편과 자식 뒷바라지만 하고 살았던 엄마 이진숙 역을 맡으며 가슴 절절한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을 그려내며 원미경은 더없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로 22살의 기억으로 돌아간 남편 김상식(정진영 분)과의 설렘 넘치는 중년의 로맨스까지 그려내면서 원미경은 ‘가족입니다’의 몰입을 높였다. 원미경이 극 중 딸 김은주(추자현 분) 김은희(한예리 분) 아들 김지우(신재하 분)과 가슴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도 ‘가족입니다’의 의미를 더했다.

2016년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을 통해 14년 만에 연기 활동을 복귀해 SBS ‘귓속말’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드라마 스테이지-낫플레이드’ ‘가족입니다’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온 원미경이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가족입니다’의 오는 21일 종영을 앞두고 16일 뉴스1과의 인터뷰를 통해 원미경은 드라마를 통해 느낀 감정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원미경/ 사진제공=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뉴스1
배우 원미경/ 사진제공=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뉴스1

<【N인터뷰】①에 이어>

-극 중 남편 김상식과의 이야기도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내 나이가 60대라는 점에서의 느낌이 있다. 어떻게 살았나 생각을 했고 남편하고도 60대가 되게 살아오면서 ‘참 옛날로 돌아가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첫 연애 했을 때 하루만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 무슨 얘기를 했을까 그런 얘기를 했었다. 지금은 오래 살았지만 우리 남편과는 그런 노력을 많이 했다. 연애하는 것처럼 살자. 부부가 오래됐다고 함부로 하는 건 하지 말자. 저도 남편에게 항상 응원은 하지만 너무 퍼지는 건 안 좋아해서 약간 긴장하는 상대다. 우리 남편도 그렇다. 서로에게 남자와 여자로서의 행동은 잃지 말자고 얘기한다.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 김상식은 22살로 돌아간다. 그러면서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신들이 많이 나왔다. 드라마하기 전의 생각과 너무 잘 맞아 떨어졌다. 현실에서의 상황과 드라마에서의 상황이 너무 비슷하다고 느꼈다. 만들어지는 드라마가 아니라 반은 드라마고 반은 토크쇼처럼 내 인생을 얘기하는 것 같았다.

-김상식과 이진숙의 중년 로맨스가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나이가 60대가 되고 70대가 되고 해도 사람 마음은 다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저희 엄마도 70대 중반에 돌아가시기 전에 저한테 얘기했다. ‘내 마음은 열아홉이다. 강가에 뛰어놀고 했던게 마음 속에 있다’고 하셨다. 그때는 그게 무슨 말이야 했는데 지금은 돌이켜보니깐 그럴 수 있겠다 싶다. 우리도 연애하고 젊었을 때 감정이 있다. 그거를 들춰보고 싶은 거다. 시청자분들도 그 시간이 들춰지면서 흥분됐던 것 같다.

-정진영과의 연기호흡은 어땠나.

▶처음에는 어색했다. 한 번도 같이 연기를 해본 적이 없었다. 또 정진영씨가 저보다 어리다. 제가 본 정진영씨의 출연한 영화가 강하고 해서 어떨까 했고, 처음 정진영씨가 한다는 얘기를 듣고 신선했다. ‘이게 어떻게 될까’ 했는데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우리 남편도 너무 잘 어울린다고 질투도 했다. 중간에 정진영씨가 기타 치고 노래하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 촬영을 마치고 남편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정진영씨가 기타 치고 노래하는 게 너무 멋있더라’라고 하니깐 그 다음부터 당장 기타로 연습하고 있다고 들었다.(웃음) 또 정진영씨가 참 매력있는 배우다. 쑥스러워하면서도 동심이 있다. 극 중 해바라기 들고 막 뛰는 장면이 있는데 마음이 뭉클하더라. 모두가 젊은 시절이 있는데 그 과거의 그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원래 남자배우 눈을 계속 보면서 연기하기는 쉽지 않다. 근데 정진영씨는 보기만 해도 눈물 나고 그랬다.

-가장 마음이 아팠던 극 중 딸이 있다면.

▶큰딸 (김)은주(추자현 분)이 가장 마음이 갔다. 그거는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결혼도 그렇고, 김상식이 진짜 아빠가 아니라는 것도 그랬고, 정말 볼 때마다 가슴 아팠던 것 같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과 이정재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특급 게스트로 깜짝 출연한다.

8월 5일 개봉하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의 주연 황정민과 이정재가 7월 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깜짝 출연, 라디오 생방송 현장에서 색다른 대기실 토크를 전할 예정이다.

이들의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은 최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라디오 생방송에 함께한 인연이 이어져 예능까지 진출한 사례로, 예능 새내기인 황정민과 이정재가 예능 베테랑 송은이와 김신영과의 만남으로 어떤 웃음 시너지를 일으킬 지 주목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예능 베테랑 송은이와 김신영과의 만남을 앞두고 긴장한 두 배우의 대기실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유쾌한 황정민과 이정재는 그 동안 보지 못했던 허물 없는 소탈한 모습과 함께 믹스 커피를 마시는 모습조차 광고 모델 같은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8월 5일 개봉.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의 놀라운 회뜨기 실력이 공개된다.

7월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 장도연은 직접 우럭 2kg을 주문,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뽐낸다. 과거 회 뜨는 방법을 배웠다고 밝힌 장도연은 “1년이 지나니까 잊어버리는 것 같다”며 회 뜨기 작업에 돌입, 전문가의 포스를 물씬 풍기는 회칼까지 사용하며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작은 실수에도 당황하지 않고 꿋꿋이 손질을 계속하며 점차 페이스를 찾아간다고. 초반에는 서툴고 망설이는 듯하나 조금씩 과거의 손맛을 되찾아가는 장도연의 회 뜨기 기술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뿐만 아니라 장도연은 자신의 실력에 스스로 감탄하며 자아도취의 진수를 보여준다. 회 한 점에 술 한 잔을 곁들여 즐기던 그녀는 남은 재료들을 알뜰살뜰히 챙겨 매운탕까지 완성한다고. 과연 입맛을 돋우게 만드는 장도연표 우럭 한상은 어떤 모습일지 더욱 기대를 부른다.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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