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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윤희 기자] 모델 겸 배우 임보라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스윙스와의 결별설 이후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파워볼게임

임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슈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운동 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완벽한 복근과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임보라는 바닷가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임보라는 웹드라마 ‘만찢남녀’에 출연한다. ‘만찢남녀’는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얼굴도 이름도 만화 속 캐릭터와 같은 항마력 제로의 만찢녀 ‘한선녀'(김도연)와 10년 전 순정만화 속에서 현실로 튀어나온 진짜 만찢남 ‘천남욱'(김민규)이 비밀 동거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물이다.

한편 임보라는 2017년부터 공개열애를 한 연인 스윙스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혼자가 된 후 새롭게 합류한 혜은이와 함께하는 꽃누님들의 동거는 어떤 모습일까.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시즌2로 돌아왔다. KBS1에서 시즌1을 방송했던 것과 달리, KBS2로 채널도 옮겼다. 여기에 처음으로 가수인 혜은이가 합류해 박원숙, 김영란, 문숙과 함께 경상남도에서 예측불허 동거를 시작한다. 평균 연령 66세의 솔로들의 외로움과 우정을 담았다.

30일 오전 진행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원숙, 김영란, 문숙과 가수 혜은이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혜은이는 참여한 소감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하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드리게 됐다.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캐스팅은 어떻게 됐을까. 혜은이는 애초부터 시즌2에 합류하고 싶었고, 마침 제작진의 제의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혜은이는 “제가 시즌1에 마지막 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너무 재미있었고, 박원숙에게 ‘나도 출연하게 해달라’라고 했지만 혼자가 아니라서 자격 미달이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시즌1이 끝날 때까지만 해도 저는 혼자가 아니었다. 최근 이혼을 하게 되고 우연치 않게 시즌2 시작 전에 혼자가 됐다. 사실 아직 감정 정리가 안된 건 사실이다. 그래도 누구나 나이 들면 좋은 사람들과 살아보고 싶다는 계획을 짜지 않나. 지인들과 함께 살게 됐고, 이것이 제 인생의 전초전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사진=KBS 제공

박원숙 역시 혜은이의 합류를 반가워했다. 박원숙은 “언제나 배우들과 함께 살았는데, 가수인 혜은이가 왔다. 유일한 가수라고 해서 왕따 시키거나 그러지 않는다”라며 웃었다.동행복권파워볼

또 “혜은이가 여리여리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솔직하고 쿨한 성격이다. 선머슴 같기도 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 한 번 ‘사람은 역시 살아봐야 안다’라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시즌2로 돌아온 소감도 전했다. 박원숙은 “시즌1이 방영된 후, 많은 분이 출연도 하고 싶어하시고 반응도 좋았다. 그때는 KBS1에서 방송했는데, KBS2로 넘어오면서 자켓 하나를 벗어 던진 기분이다. 더 예능감을 보여드릴 수 있다. 요즘 혼자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모여서 살면 재미있다”라고 했다.

혜은이는 “박원숙은 친고모 같은 존재다. 자주 만나지 않더라도 늘 마음 속에 생각하고 있고, 만나면 반가운 사람이다. 다정하게 챙겨주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관전 포인트에 대해 혜은이는 “서로를 배려해주는 마음과 그 속의 아픔과 따뜻함을 느끼실 수 있을 거다”라고 했고, 문숙은 “남해에서 네 여인들의 획기적인 삶을 기대해달라. 어쩌면 미래의 삶 형식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제2의 인생을 위해 모여서 살게 된 네 사람. 과연 네 사람이 보여줄 동거 스토리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오는 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최지영 기자]

사진 출처 = 지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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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최지영 기자]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지숙이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 이두희와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30일 “지숙씨와 예비 신랑 이두희씨가 오는 10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로, 차근차근 준비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새 출발을 앞둔 지숙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숙도 이날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숙은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레인보우 팬클럽)에게 더욱더 뜨끈한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사진 =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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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은 2009년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의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앨범 활동과 방송 활동을 통해 두각을 드러낸 지숙은 레인보우 해체 후에는 솔로 앨범과 OST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쇼핑의 참견’, ‘차이나는 클라스’ 등을 통해 방송 활동도 꾸준히 해왔다. 연예계 대표 ‘파워블로거’로서 다양한 관심사에서 ‘금손’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로 데뷔 12년차를 맞는 방송인이다.파워볼실시간

서울대 출신의 천재 프로그래머로 알려진 이두희는 1983년 생으로 올해 38세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부 박사과정을 중퇴한 후 2014년 프로게이머이자 방송인인 홍진호와 함께 콩두컴퍼니를 설립해 운영해왔다. 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를 총괄하는 ‘누구나주식회사’의 CEO를 맡기도 했다. 현재는 코딩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멋쟁이사자처럼’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이두희는 과거 서울대 재학 시절 서울대의 홈페이지 해킹을 두 번만에 성공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당시 기자에게 확인을 해주는 과정에서 김태희의 과거 사진을 보여주며 ‘김태희 해커’로 이름이 알려졌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판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마스크 알리미’ 어플을 개발하기도 했다.

지숙과 이두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컴퓨터와 게임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서로 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지숙이 출연해 “이두희와 악플러를 잡기 위해 처음 만났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숙이 악성 댓글로 힘든 시기에 친한 지인이 악플러 잡는 해커가 있다고 해서 소개를 시켜줬는데, 이는 지숙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이두희가 지숙을 소개받기 위해 지인에게 부탁을 한 것이었다. 지숙은 “알고보니 악플러를 잡으러 온 게 아니라 저를 잡으러 온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숙·이두희 커플은 지난해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MBC TV 연애 리얼리티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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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KBS 건물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카메라(몰카)를 설치했다가 적발된 KBS 32기 공채 개그맨이 검찰로 송치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A씨를 30일 검찰로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는 성폭력처벌법 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의 혐의, 성적목적 다중이용 장소 침입 등”이라며 “구체적인 수사 사항은 2차 피해 우려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해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KBS 연구동 내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KBS 연구동은 ‘개그콘서트’ 연습실 등이 있는 곳이다.

A씨는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불법 촬영에 사용한 기기를 회수해 디지털 포렌식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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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순재(85)의 전 매니저가 머슴같은 생활을 하다 2달 만에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이순재 측은 과장된 편파보도라며 맞섰다.

29일 방송한 SBS ‘8뉴스’는 이순재의 매니저로 활동하다 2달 만에 해고된 김모씨의 주장을 내보냈다. 그는 지난 3월 한 취업사이트에서 연예인 매니저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해 매니저로 취업했으나 두 달 동안 배우 가족들의 허드렛일까지 도맡아 하는 머슴 같은 생활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배달된 생수통을 집 안으로 옮기는 등 자질구레한 집안일을 했다고 하소연했다.

김 씨에 따르면 두 달 동안 주말을 포함해 쉰 날은 단 5일, 평균 주 55시간 넘게 일했지만, 휴일·추가근무 수당은 없었고 김 씨가 받은 것은 기본급 월 180만 원이 전부였다. 회사는 4대 보험도 들어주지 않았고 근로계약서도 없어, 고충을 이순재에게 직접 호소했지만 들어주지 않았고, 오히려 이 일로 고용 2달 만에 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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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는 이와 관련해 “매니저 채용과 해고는 자신과 아무런 법적 관련이 없고 다만 김 씨가 해고됐을 때 도의적으로 100만 원을 건넸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잘못은 인정했으나 다른 부분은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순재는 이후 한 매체에 “한 쪽의 입장만 보도됐다. 보도에서 ‘머슴생활;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가당치 않다. 편파적 보도”라며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할 수 있지만 부풀려진 부분에 대해서 7월 2일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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